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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서울시설공단, 설 연휴 시립장사시설 성묘객 편의 돕는다

300여 명 연휴 특별 근무, 연휴 전 주말 포함 상습 정체구간 교통안내 인력 배치

 

[아시아통신] 서울시설공단은 설날 연휴 기간 서울시립승화원을 비롯한 용미리·벽제리 묘지 등 14개 시립장사시설을 찾는 성묘객들을 위해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설날 연휴 동안 공단은 14개 시립장사시설에 교통통제 지원을 위해 300여 명의 인력을 특별 배치한다. 연휴 전 미리 성묘하는 시민들을 위해 2월 7일부터 8일까지 주말에도 장재장입구 삼거리, 승화원 주차장 인근 등 주요 정체 구간에 교통안내 인력을 배치하며, 연휴 기간에는 인력과 장소를 더욱 확대해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공단은 설날 연휴 기간 약 6만 7천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용미리 시립묘지의 교통 혼잡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성묘객 편의를 위해 무료 순환버스를 운영한다.

 

순환버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행되며, 용미리 1·2묘지에 각각 2대씩 배치된다. 용미리 1묘지는 '옥미교'에서 '왕릉식 추모의 집' 구간을, 용미리 2묘지는 '용미1교차로 CU편의점'에서 '용미리 2묘지 주차장' 구간을 운행한다.

 

또한, 아울러 공단은 용미리 1묘지에 3개소(6동), 벽제리 묘지에 1개소(2동)의 간이화장실을 추가 설치하고, 원활한 통행을 위한 교통안내 표지판도 대폭 확충할 예정이다.

 

설날 연휴를 맞아 서울시 공영장례 후 무연고 사망자 유골이 안치된 용미리 1묘지 '무연고 추모의 집'도 개방한다. 무연고 사망자를 추모하고 애도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사전 전화 예약을 통해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방문할 수 있다.

 

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설날 명절을 맞아 성묘객들이 고인의 뜻을 기리며 가족과 함께 의미 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서울시설공단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성묘하실 수 있도록 안전과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립 장사시설(묘지·봉안당)에 고인을 모신 사용자 중 주소·연락처 변경, 사망 등의 변동사항이 발생한 경우에는 이를 신고해야 하며 미신고하거나 이용료 미납시 사용허가가 취소될 수 있다. 주소·연락처 변경은 유선으로 가능하나, 사망 시에는 서울시립승화원 접수실이나 용미리 1·2묘지관리사무소를 방문하여 변경을 요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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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대한민국 인권보호 체계의 근본적 혁신을 위해 정부 역량 총동원할 것”, 회의에 앞서 관계기관에 강력하게 당부
[아시아통신] 정부는 2월 5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색동원 사건 범정부 합동대응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30일 국무총리실 중심으로 TF를 구성하도록 긴급지시한 데에 따른 후속조치로,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규명 ▴피해자 보호 및 구제▴재발방지책 마련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김 총리 지시로 즉각 TF가 구성된 후, 각 기관이 그간 추진해온 경과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추진력 있게 이행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김 총리는 직접 회의에 참석하여 “그동안 정부나 지자체의 점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 원인을 찾아 제도적으로 보완하고, 앞으로는 사회적으로 취약한 분들이 거주하는 시설에서 어떠한 인권침해도 없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긴급지시에 따라 경찰청이 발족한 특별수사단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진행하며, 수사과정에서 피해자들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원해달라”고 지시하고, 복지부에 대해 “관계기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