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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시민 평가 받는다

-이달 22~29일 10개 사업 온라인 평가

[아시아통신]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해 추진한 핵심 사업 10개를 대상으로 시민 평가를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시민 평가 대상 사업은 ▲지구를 식히는 시원한 쿨터치 ‘쿨루프’ ▲넷제로 탄소중립 캠페인(어스아워, 틈만나면) ▲볼런투어 ‘행궁에서 봉사하궁’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기업 사회공헌 ▲협업과 연대를 통한 수원 사랑의 밥차 ▲장애인, 국가유공가 등을 찾아가는 ‘수원 찾아가는 밥차’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풋’ ▲단체 소통 간담회 ▲한마음 워크숍 등 10개다.

 

이번 평가는 이달 22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에서 진행한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착한공터’를 통한 네이버폼과 수원 ‘새빛톡톡’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선정된 10개 사업 가운데 최대 3개를 선택하면 된다.

 

소통광장 ‘새빛톡톡’ 회원, 경기도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홍보 담당자, 수원시 공공기관 홍보 담당자 등 외부 협력 네트워크도 참여 대상에 포함해 평가의 대표성과 객관성을 강화했다.

 

이번 평가는 향후 사업 방향 수립과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센터는 온라인 의견 제출 기간 종료 후 이달 30일부터 2월 2일까지 평가 결과를 분석해 긍정 평가 상위 3개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해 2월 3일부터 28일까지 센터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최영화 센터장은 “이번 평가는 단순한 만족도 조사가 아니라, 시민·자원봉사자·내부 직원이 함께 만드는 이용자 중심의 평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현장에서 체감되는 사업을 평가받아 앞으로 더 효과적인 센터 홍보 전략과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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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익히는 디지털 교육…서울시, '디지털동행플라자 도봉센터' 개관
[아시아통신] 디지털 교육과 상담, 체험을 한 곳에서 제공하며 장·노년층의 디지털 역량을 제고하는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의 네 번째 권역 센터인 도봉센터가 출범했다. 동북권 대표 거점인 도봉구는 고령인구 비율이 서울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약 25%) 대표적인 주거 밀집 지역으로, 단기 교육이나 일회성 체험보다 필요할 때 반복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시형 디지털 지원 공간에 대한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도봉구민회관(도봉로 552) 4층에 조성돼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 장·노년 시민이 생활권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도봉센터는 교육 중심의 ‘배우고 떠나는’ 곳이 아닌 지원을 넘어 일상 속 활용까지 연결하는 ‘머물며 익히는’ 고령친화형 생활 디지털 공간 모델로 설계됐다. 도봉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디지털을 ‘단원별 교육’이 아닌 ‘생활 맥락’으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5대 표준 디지털 체계(▴AI·신기술 ▴관계·소통 ▴일상·자립 ▴안전·보안 ▴문화·여가)를 중심으로 어르신이 자신의 수준과 관심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5대 표준 디지털 체계는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동북지역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이 일상에서 자주 마주하

박승진 의원, ‘한옥 미리내집’ 현장 방문… 공공한옥 신혼부부 임대주택 공급 점검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월 20일(화) 오전, 서울시가 공급을 추진 중인 ‘한옥 미리내집(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한옥 미리내집’은 서울시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새롭게 도입한 공공임대 모델로, 외관은 한옥이지만 실내는 현대식으로 리모델링해 생활 편의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는 2025년 12월 30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종로·성북 지역에 총 7호를 공급할 계획이며, 임대료는 시세 대비 60~70% 수준으로 책정돼 부담을 낮췄다. 이날 박승진 의원은 공급 대상지 중 가회동 1호, 계동 2호, 원서동 4호를 차례로 둘러보며 공간 구성과 주거 동선, 내부 마감 상태, 입주자 편의 요소 등을 세심히 점검했다. 특히 실제 공급 예정 주택의 상태와 입주자 모집 절차, 향후 운영계획 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은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Ⅱ 방식을 준용해 공급되며,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 비율을 조정할 수 있는 상호전환 제도를 적용한다. 또한 거주 중 자녀 출산 시 10년 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