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맑음동두천 3.2℃
  • 맑음강릉 9.2℃
  • 맑음서울 4.3℃
  • 맑음대전 6.4℃
  • 맑음대구 11.5℃
  • 맑음울산 11.8℃
  • 맑음광주 7.2℃
  • 맑음부산 13.2℃
  • 맑음고창 4.1℃
  • 맑음제주 11.6℃
  • 맑음강화 2.6℃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6.0℃
  • 맑음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11.4℃
  • 맑음거제 13.2℃
기상청 제공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 충북대학교 박물관 업무협약 체결

전곡선사박물관, 충북대 박물관과 전시 및 학술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아시아통신]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은 2026년 1월 15일 전곡선사박물관에서 국립 충북대학교 박물관과 선사 콘텐츠 활용과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전곡선사박물관 이한용 관장과 충북대학교 박물관 김범철 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선사 분야의 학술적 교류를 강화하고 소장 유물 및 전시 콘텐츠를 공유함으로써 선사문화의 가치 확산과 활용을 촉진할 계획이다.

 

충북대학교 박물관은 1970년 개관한 이래 단양 수양개 유적, 청주 두루봉 동굴 유적 등 한국 구석기 학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유적들을 발굴·조사해 온 국내 대표 대학박물관이다. 현재 약 3만여 점에 이르는 구석기 유물을 비롯해 보물 제716호 김길통좌리공신교서 등 풍부한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전시 및 연구 협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선사 관련 학술적 교류 및 공동 연구 추진, 전시 유물 활용 및 선사 콘텐츠 교류, 전시 콘텐츠 연계 교육프로그램 개발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단순한 유물 대여를 넘어 연구 성과를 대중적인 전시 콘텐츠로 전환하는 데 주력하기로 합의했다.

 

그 첫 번째 협력 사업으로 전곡선사박물관은 현재 진행 중인 상설전시실 개편 사업과 연계하여 ‘한국의 구석기’ 코너에 충북대학교 박물관 소장 중요 구석기 유물을 활용한 3D 홀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실물 유물의 학술적 가치를 최신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한 입체적인 전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전곡선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선사 분야에 특화된 전문 박물관과 대학 박물관이 만나 연구와 전시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선사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여 도민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선사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상설전 및 특별전 유물 대여, 공동 학술연구,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배너
배너

송옥주 국회의원·김경희 화성시의원, ‘화성시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 간담회’ 개최
[아시아통신]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갑)과 김경희 화성시의원(더불어민주당, 우정·남양·매송·비봉·마도·송산·서신·장안·새솔)이 오늘 화성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화성시 양봉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생태계 보전을 위한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 위기와 꿀벌 실종 현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양봉 농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법적·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옥주 국회의원과 김경희 시의원을 비롯해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화성시 양봉협회 박길호 회장과 임원진 1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화성시 양봉협회 측은 ▲밀원식물 식재 확대 ▲벌꿀 등급제 의무화 ▲공익 직불금 제도 현실화 ▲임야 내 벌꿀 사육 신고제 ▲‘사양꿀’을 ‘설탕꿀’로 명칭 변경 ▲축산물품질평가원을 통한 공신력 있는 성분검사 ▲ 화성시 벌꿀 브랜드화 등 다각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송옥주 국회의원은 “양봉산업은 단순히 꿀을 생산하는 것을 넘어 농작물 수정 등 수조 원의 공익적 가치를 지닌 국가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