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수)

  • 맑음동두천 -1.1℃
  • 구름많음강릉 5.1℃
  • 박무서울 0.5℃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0.3℃
  • 맑음울산 4.7℃
  • 맑음광주 0.5℃
  • 맑음부산 4.8℃
  • 맑음고창 0.7℃
  • 흐림제주 8.7℃
  • 맑음강화 -1.1℃
  • 맑음보은 -1.2℃
  • 구름많음금산 -2.1℃
  • 구름많음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뉴스

2026 수원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

1월 9일 재단 누리집 공고, 12일 사업설명회 개최해

 

[아시아통신]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9일부터 지역 문화예술인 및 단체를 위한 2026년도 수원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지원사업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자율적이고 다양한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 ▲유망예술가 지원사업 ▲경기예술활동 지원사업 ▲형형색색 문화예술지원사업 등 총 4개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도 전년도와 동일하게 ▲지원분야 간소화 및 일원화 ▲청년예술인 우대(유망예술가 지원사업) ▲원로예술인 및 장애예술인 대상 우선할당제(형형색색 문화예술지원사업)가 적용된다.

 

먼저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은 지역 전문예술인 및 단체의 창작활동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2025년부터 기존 4개 분야에서 공연/시각/문학 3개 분야로 변경됐으며, 미발표 신작에 한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비는 총 8,000만원으로 건당 지원금은 분야별로 상이하다.

 

‘유망예술가 지원사업’은 활동경력 5년 이내의 지역 신진예술가 및 단체의 창작활동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공연/시각 총 2개 분야의 창작 및 실연을 지원한다. 올해도 청년예술인(1986~2007년생)에 대한 우대사항을 적용한다. 사업비는 총 3,200만원으로 건당 3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경기예술활동 지원사업’은 경기문화재단과 협력 추진하는 지원사업으로, 수원 역사자원의 재해석 또는 수원의 로컬브랜드 등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우대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지역 콘텐츠와 관련된 리서치 투어 등을 함께 지원한다. 사업비는 경기문화재단과 매칭을 통해 확정되며, 선정되면 건당 최대 1,0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형형색색 문화예술지원사업’은 지역 예술인 및 단체의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과 마찬가지로 공연/시각/문학 총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하며, 충분한 사업 기간 확보를 위해 상반기 중 2회(1월, 4월)에 걸쳐 공모를 진행한다. 또한, 문화예술 지원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원로예술인(1961.12.31.까지 출생자) 및 장애예술인 대상 우선할당제를 실시한다. 사업비는 총 1억 2,000만원(1, 2차)으로 건당 최대 4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공모 참여 자격요건은 경기예술활동 지원사업을 제외한 3개 사업 모두 공고일 현재 수원시에 소재하고 있는 예술단체 또는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예술인이어야 한다. 단, 경기예술활동 지원사업의 경우,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예술인 또는 경기도 소재 문화예술단체가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사업 활동을 수원 지역에서 실시할 수 있어야 한다. 사업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다.

 

수원문화재단은 이번 수원 문화예술공모지원사업과 관련하여 오는 1월 12일 오후 2시부터 수원문화재단 지하 1층 강당(팔달구 행궁로 11)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원사업 소개와 재단의 활용 가능한 공간 안내, 사업별 상담을 진행해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수원문화재단은 예술인들의 생애주기를 반영하여 지원사업을 다양화하고 지원사업 홍보 등 간접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수원의 문화예술인과 단체들이 본 지원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창작 및 예술활동을 활발히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화예술지원사업 공고는 오는 9일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접수는 이달 21일부터 23일 18시까지 3일간 수원문화지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너
배너


홍국표 의원, "토허제의 역설, 집값 잡기는커녕 실수요자만 옥죄고 있다"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3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시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이 오히려 시장을 왜곡시키고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만 박탈하고 있다며, 도봉구를 비롯한 강북지역의 토허제 즉각 해제와 핀셋규제 전환을 촉구했다. 토허제 시행 이후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서울 강북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사실상 거래절벽 상황에 빠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분석 결과 토허제 지정 후 노원구·강북구의 신고가 거래는 0건을 기록한 반면, 강남 3구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60%에 달하는 등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토허제가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도입되었으나, 실제 효과는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15 대책 시행 이후 한 달간 강남3구와 용산구의 평균 매매가는 2.5% 상승했으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석 결과 서울 전체 신고가 거래의 87%인 309건이 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15억 원 초과 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하며 실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토허제의 또 다른 부작용은 비규제지역으로의 풍선효과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