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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과기정통부, 2025-2026 겨울 과학이 반짝이는 'Merry Science' 행사 개최

국립중앙과학관에서 12월 내내 과학이 반짝이는 겨울 축제 개최

 

[아시아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2025년 개관 80주년의 마지막을 관람객과 함께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올 한 해 100만 관람객 달성의 기쁨과 감사를 전할 겨울철 특별행사 '2025-2026 겨울, 과학이 반짝이는 Merry Science'를 12월 13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시즌 사진 촬영 구역(포토 존)·실내악 거리 공연(버스킹)·주요 전시품 둘러보기 행사(투어 이벤트)를 전시관 전역에 배치하여, 과학관을 찾는 누구나 겨울의 감성과 과학의 재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특히 올 한 해 100만 관람객 달성을 단 3만여 명만을 남겨둔 시점에서 100만 관람객께 특별한 감사를 전할 행사가 준비 중이다.

 

정문 게이트, 꿈이 광장, 사이언스 터널을 중심으로 대형 야외 트리, 겨울 동물 사물(오브제) 등으로 시즌 주제를 조성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며 겨울 감성을 담은 고전 음악 거리 공연(클래식 버스킹 공연)이 자연사 관에서 매주 토/일과 성탄절 등 일 2회 총 14회 진행된다. 현악 4중주, 피아노 3중주 등 소규모 실내악 공연으로 겨울 영화 음악, 캐롤, 고전 음악 클래식 목록(레퍼토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11월 깜짝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던 인간형 로봇 춤 거리 공연(휴머노이드 로봇 댄스 버스킹)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로봇)과 함께 관람객 참여형 춤 대결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관람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과학관 필수 코스 전시 관람 행사 참여를 위해, 대표 전시품에 꼭 들러 눈도장 찍고 행운 상자(럭키박스)에 도전해 보자. 주요 전시관의 대표 전시품을 찾아 인증사진(인증샷)을 찍고 'Merry Science'행사 운영 본부를 방문하면 일 300명 선착순으로 과학관의 주요 기념품이 담긴 행운 상자(럭키박스)를 증정한다.

 

행운 상자(럭키박스)만으로 아쉽다면 100만 관람객 달성의 기쁨을 나눌 '100만 번째 과학관의 별'에 도전해 보자. 12월 초 현재 약 97만 명의 관람객을 달성한 국립중앙과학관은 98만, 99만, 100만 번째 관람객을 위한 특별한 기쁨과 감사를 전할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메리 사이언스 행사는 과학과 겨울 감성이 만나는 새로운 계절 축제로, 가족 단위 관람객이 과학관을 더욱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라며 “마지막까지 80주년의 의미와 100만 관람객 달성 감사를 담아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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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장관,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방문 산불대응 상황 점검 및 현장 근무자 격려
[아시아통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