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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보건복지부, 의료AI로 여는 병원 현장의 변화!

'2025 의료AI 보건의료인 직무교육사업' 성과교류회 개최

 

[아시아통신] 보건복지부는 12월 5일 서울 그랜드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2025 의료AI 보건의료인 직무교육사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본 사업은 이재명 정부의 “AI 국가전략”에 맞춰 의료현장의 인공지능(AI) 활용 격차를 해소하고, 안전한 의료AI 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 추경사업으로 신설('25.6월)됐다.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관으로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등 4개 의료기관에서 사업을 수행 중이다.

 

이번 성과교류회는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과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배남영 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교육 운영기관, 우수교육생,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수행기관별 우수사례와 현장 변화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운영 방향과 정책적 보완점을 논의했다.

 

우수기관과 우수교육생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장상이 수여됐으며, 각 기관별 주요 성과 및 우수사례는 다음과 같다.

 

서울아산병원은 ‘병원데이터 기반 실습형 프로젝트를 운영해 LLM(거대언어모델)과 의료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한 AI Agent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진료 프로토콜 개선’, ‘스마트 청킹기반 RAG ’ 등 병원 현장 문제 해결을 시도하고, 의료 딕셔너리 기반 RAG 시스템 등 다양한 데이터 활용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은 16개 팀이 참여한 ‘AI 프롬프톤’을 통해 다양한 직군이 함께 문제를 발굴하고 LLM 프롬프트를 설계하여 고도화에서 적용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 그 결과 ‘AI로 보는 보험 삭감 예측 RAG’등 심사평가원 데이터를 활용한 업무혁신 사례를 도출했다.

 

삼성서울병원은 강북삼성·창원삼성 등 지역병원과 연계한 지역확산형 교육모델을 구축하여, 의료AI 실습 및 단기 심화 교육을 통해 지역의료기관의 AI 활용 역량 강화 성과를 거두었으며, 서울대학교병원은 교육 전·후 AI 인식조사와 현장 인터뷰를 바탕으로 조직 내 AI 수용성·준비도를 분석하고, 의료AI 도입 촉진을 위한 정책적 개선점과 병원 내부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패널토론에서는 “의료AI 교육이 만들어낼 현장의 변화와 정책적 보완점”을 주제로 운영기관 담당자, 강사, 교육생 등이 참여하여 ▲병원별 AI 인프라 격차 해소 방안, ▲교육 표준화 필요성, ▲병원 간 협력 방안 등 현장의 주요 이슈를 논의했다.

 

이형훈 제2차관은“의료현장의 변화는 현장 인력의 역량 강화에서 시작된다”라며, “올해는 의료AI 직무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고 투자 필요성을 확인한 해로, 2026년 사업은 의료기관 규모와 여건에 맞는 맞춤형 AI 교육이 가능하도록 병원의 디지털 전환(DX)과 의료AI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교육부터 컨설팅-개발-적용-고도화 등 현장의 문제를 보건의료인이 중심이 되어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의료AI 선도 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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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