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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금융위원회, '핀테크×AI, 금융에 취향을 더하다' 제7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 개막

99개 부스, 128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박람회로 역대 최대 규모

 

[아시아통신]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가 국내외 대표 핀테크 기업들과 금융회사, 유관기관, 해외정부·기관 등의 참여 속에 11월 26일 ~ 11월 28일, 3일간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는 99개 부스, 128개 기업·기관이 참가하고, ‘K-핀테크 30 선정식’을 비롯해 세미나·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사전등록도 작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11월 25일 17시 기준 5,200명 이상)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제2전시장 무대에서 열리는 개막행사(10시)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윤한홍 정무위원장, 해외 연사 및 금융회사·핀테크 기업·금융협회의 대표·임직원 등 340여 명이 참석했다.

 

금융위원회 이억원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앞으로는 ‘AI 활용능력’이 경쟁력의 절대적인 척도가 될 것”이고, “정부도 ‘AI 3강 국가’ 실현이라는 국가비전 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밝히며 행사의 개막을 알렸다.

 

이억원 위원장은 금융이 AI 대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초대형 투자와 금융 AI 인프라 정비를 추진하고, 핀테크 기업에 자금이 공급될 수 있는 투자 환경 조성 및 관련 제도를 재정비하며, 새로운 금융서비스 출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거시적인 계획을 공유했다.

 

또, “단순히 핀테크에 AI 기술이 더해지는 것에 그치면 안된다”고 강조하면서 “금융이 우리 모두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도록 과감한 디지털 금융혁신을 추진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윤한홍 위원장, 솝넨두 모한티 GFTN CEO, 키란 쿠마르 케사바라푸 구글 클라우드 아시아태평양 산업솔루션 및 아키텍처 디렉터 등 국내외 연사들의 축사와 기조연설도 이어졌다. 특히, 기조연사로 나선 키란 쿠마르 케사바라푸는 ‘AI 에이전트가 바꾸는 금융의 패러다임’에 관한 기조연설을 통해 미래에 우리가 맞이할 금융의 모습을 소개했다.

 

26일 오후에는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유망한 핀테크 기업에게 선정서를 수여하는 ‘K-Fintech 30’ 선정식이 진행된다. 올해도 유망 기업 10개사가 ‘K-Fintech 30’에 선정될 예정이며, 이 중 2개 기업이 자신의 성장 과정을 전달하여 많은 핀테크 기업의 귀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권대영 부위원장은 국민성장펀드·스케일업펀드·세컨더리펀드 조성 추진을 통한 신규자금 공급 및 회수 지원, 핀테크 기업에 대한 레퍼런스(Reference) 형성 및 해외진출 기회 제공, 토큰증권(STO), 개인사업자 마이데이터, 스테이블코인 도입과 같은 제도적 뒷받침 실시 등 향후 정책에 대해 밝히며, “핀테크가 발전하여 많은 고용을 창출하고, 디지털 대전환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응원을 전할 계획이다.

 

이어서, 권대영 부위원장은 “이번 행사로 핀테크 업계와 투자시장이 더욱 활성화되고, 핀테크가 디지털 대전환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K-Fintech 30’ 선정 기업에 대한 축하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총 99개 부스로 구성된 핀테크 전시관에서는 최신 핀테크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기술의 동향을 살펴볼 수 있다. 핀테크 전시관은 핀테크관, 금융관, 글로벌관, 협력관 네 개의 공간으로 조성되며, 올해는 글로벌 박람회로 발돋움하는 만큼 글로벌관을 대폭 확대(2024년 15개 기관 → 2025년 31개 기관)하여 글로벌 관점에서의 최신 핀테크 흐름을 전시한다.

 

핀테크관에서는 국내 대표 핀테크 기업들이 혁신적인 핀테크 서비스와 기술을 선보이고, 금융관에서는 금융회사가 기존 금융서비스에 핀테크를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의 쇼케이스를 열기도 한다. 글로벌관에는 해외 유니콘 기업이 참가해 글로벌 차원의 선도적인 금융 기술을 전시하고, 협력관은 지자체와 유관기관, 대학교 및 벤처캐피탈(Venture Capital) 등이 참여해 핀테크 생태계의 성장을 지원하는 창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제1·2전시장 각각의 무대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전문분야별 핀테크 세미나가 진행된다. 세미나는 관람객의 다양한 취향이 골고루 반영될 수 있도록 글로벌 핀테크 트렌드, AI를 활용한 핀테크 모델, 디지털 자산, 핀테크 투자 등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는 모든 세미나가 금융위원회 유튜브로 생중계되어 공간 제약을 탈피한 박람회가 될 예정이다.

 

전시관과 세미나 외에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AI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를 티셔츠에 즉석 인쇄하거나, 나의 아바타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AI 포토부스는 AI가 개인의 취향을 찾아준다는 행사의 주제처럼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제공한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대형 화면을 통해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글로벌 핀테크의 흐름 파악과 국가별 산업 동향 비교도 한눈에 할 수 있다. 아울러, 작년에 비해 확장된 공간(약 1.6배 이상)을 적극 활용, 관람 공간 및 휴게 공간을 대폭 확대해 관람 편의성을 개선했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 입장 및 관람은 무료이며,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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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