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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문체부, '케이-콘텐츠' 지식재산(IP)의 원천 우수 이야기 15편 시상

대상과 최우수상 4편, 우수상 10편 등 수상작의 사업화 적극 지원

 

[아시아통신]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11월 25일 오후 5시, 코엑스(서울 강남구)에서 ‘2025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스토리 부문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 15편을 시상한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스토리 부문(구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은 만화·웹툰, 공연,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등 ‘케이-콘텐츠’ 전 분야로 발전할 수 있는 원천 이야기를 발굴하는 장이다. 작가들에게는 자신의 이야기를 마음껏 펼칠 기회인 동시에 ‘케이-콘텐츠’ 기업들에는 새로운 사업 소재를 찾을 수 있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았다.

 

2월 24일부터 5월 20일까지 진행한 올해 공모에서는 총 2,448편이 접수돼, 1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위원장인 이명한 에그이즈커밍 대표를 포함, 심사위원 총 177명이 3단계 심사를 진행해 10월 21일에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 수상작 15편을 발표했다.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한 '일레(작가 이유미)'는 아이의 육아와 병을 다스리는 일뤠신과 거래한 인간 소녀가 언니를 살리기 위해 7일(일레)간 펼쳐내는 일들을 그린 작품이다. 심사위원들은 “지역 전통 설화를 바탕으로 인물과 세계관을 새롭게 재창조했고, 정교한 서사 구조와 높은 몰입도의 이야기 전개가 이어진다.”라고 호평했다.

 

수상작에는 대상(대통령상, 5천만 원), 최우수상(문체부 장관상, 3천만 원), 우수상(콘진원장상, 각 1천5백만 원) 등 상장과 총상금 3억 2천만 원이 수여된다.

 

문체부와 콘진원은 이번에 수상한 작품들에 대해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콘텐츠 지식재산(IP) 마켓 2025’을 통해 사업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먼저, 수상작 작가들이 참여하는 ‘공개 대화’ 행사를 열어 작가가 직접 창작 의도를 설명하고 업계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눈다. 행사 기간 중 작가와 참여기업 간 1대 1 사업화 상담회도 진행해 방송사·제작사·플랫폼 기업과의 연계를 직접 지원한다. 이를 통해, 우수한 원천 이야기가 사업화되어 또 다른 우수 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문체부 최성희 콘텐츠정책국장은 “우수한 원천 이야기는 어느 분야로든 확장할 수 있는 ‘케이-콘텐츠’의 중요한 지식재산(IP) 원천이다.”라며, “문체부는 작가들이 창의력을 발휘해 우수한 원천 이야기를 마음껏 발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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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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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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