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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내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사람


자존감은 처음부터 낮은 게 아니라
주변 환경으로 인해 낮아지게 되어 있다.
나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을 억지로 껴안고 있다거나
나를 버려가며 그런 사람들 곁에 있기 시작할 때부터
자존감이 낮아지기 시작하는 거지.

동그라미,새벽 세시 공저(共著) 《그 시간 속 너와 나》
(경향BP, 128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실 때,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1:31)
하셨습니다. 우리의 존재는 처음부터 존귀했습니다. 사람에게 맞추느라
하나님께서 주신 존귀한 나를 잃지 말아야 합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에 가시가 있는 사람, 나의 자존심을 떨어트리는 사
람, 나의 자존감을 낮추려는 사람. 가장 먼저 정리해야 할 관계.” (113쪽)

 

 

사랑에도 경계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종종 이렇게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원수도 사랑하셨으니, 나도 모든 사람을 품어야지.”
그 마음은 아름답지만, 때로는 자기 파괴적 사랑이 되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을 품으셨지만, 바리새인의 독설에는 단호히 진
리를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관계 속에서 나의 영혼이 계속 무너지고,
자신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존귀함을 잃어버린다면, 그 관계는
‘사랑’이 아니라 ‘속박’입니다.

 

 

“누군가와 이야기할 때 나를 대단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사람.
나를 꺾아내리는 사람 말고 나를 최고로 만들어주는 사람.
내 자존감을 키워주는 사람을 원해요.” (81쪽)
그리스도 안에서의 교제는 서로를 존중하고 세워주는 말로 하나님의 형
상을 빛냅니다.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살전5:11)

교회는 바로 이런 ‘서로 세움의 공간’입니다.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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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시민협의회, 수원 군공항 이전 위해 ‘맞손’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위원장 이찬용)는 지난 27일(화) 의회 세미나실에서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이찬용 도시미래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을 비롯해 유재광(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조미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권기호(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과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 및 임원진, 수원시 공항이전추진단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도시미래위원회는 시민협의회와 함께 군공항 이전 과정에서 제기되는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소음 피해 주민 지원 ▲오키나와 등 해외 사례 공유 ▲시민 공감대 확산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먼저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군공항 이전은 수원과 화성이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로서, 화성 시민들과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간의 역할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의회와 행정이 큰 방향을 잡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찬용 위원장은“이전이 근본 해법이지만, 추진에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여 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원 대책이 강화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