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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산림청, '목재문화체험' 긍정 정서는 높이고 부정 정서는 낮춘다

국립산림과학원, 지역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목재문화체험 효과 연구 추진

 

[아시아통신]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강화하고국민의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인근 목재문화 체험장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목재체험 활동이 국민의 정서에 미치는 구체적인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목재문화 체험장이 국민의 삶 속에 더욱 깊이 자리 잡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진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천장산 나무공방의 가족 체험객 20팀을 대상으로 체험 전후의 심리 변화를 조사했다.

 

긍정 및 부정 정서 척도인 PANAS(5점 척도)를 활용한 결과, ‘흥미, 열정, 자랑스러움’과 같은 긍정적인 정서는 증가한 반면, ‘속상함, 두려움’과 같은 부정적인 정서는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목재를 직접 다루고 창의적인 체험을 하는 과정이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감과 만족도를 높이는 긍정적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연구진은 이번 결과를 토대로 조사 인원과 대상을 확대해 목재문화 체험이 국민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정밀하게 규명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산업연구과 이수연 연구사는 “과학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목재문화체험장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성장에 기여하는 국립산림과학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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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