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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헨리 나우웬 ‘통증 없는 치료, 십자가 없는 부활’


“우리는 또 쉬운 승리를 좋아한다. 위기 없는 성장,통증 없는 치료,
십자가 없는 부활을 좋아한다.”

헨리 나우웬 저(著) 윤종석 역(譯) 《춤추시는 하나님》
(두란노서원, 20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우리는 또 헌신 없는 사랑, 고난 없는 영광을 원합니다.
깨어지는 아픔 없이 성숙을 꿈꿉니다. 겨울을 지나지 않고 봄을 맞으려
하고, 깊은 뿌리 없이 풍성한 열매를 맺고 싶어 하고, 씨 뿌림 없이 추
수를 꿈꿉니다.

 

 

광야를 건너지 않고 약속의 땅에 이르고 싶어 하며, 훈련 없이 승리를
원합니다. 무릎 꿇지 않고 영광의 자리에 앉으려 하고,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은혜의 깊이를 알고 싶어 합니다.
눈물이 마른 자리에서는 꽃이 피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편안함으로 이끌지 않으시고, 성숙함으로 이끄십니다.
쉬운 길 대신, 깊은 길로 인도하십니다. 높은 산보다 깊은 골짜기를
통해 우리를 빚어 가십니다.
십자가 없는 부활은 없습니다. 광야 없는 가나안은 없습니다.

 

 

오늘 우리가 광야 고난 길을 걷고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잊
으신 것이 아니라, 빚고 계신 증거입니다. 눈물의 계절을 지나 주님의
성품으로 잘 빚어지면, 영광의 봄이 옵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119:71)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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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시민협의회, 수원 군공항 이전 위해 ‘맞손’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위원장 이찬용)는 지난 27일(화) 의회 세미나실에서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이찬용 도시미래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을 비롯해 유재광(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조미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권기호(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과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 및 임원진, 수원시 공항이전추진단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도시미래위원회는 시민협의회와 함께 군공항 이전 과정에서 제기되는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소음 피해 주민 지원 ▲오키나와 등 해외 사례 공유 ▲시민 공감대 확산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먼저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군공항 이전은 수원과 화성이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로서, 화성 시민들과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간의 역할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의회와 행정이 큰 방향을 잡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찬용 위원장은“이전이 근본 해법이지만, 추진에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여 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원 대책이 강화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