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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20다산콜-한국보훈진흥회, 보훈 민원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120다산콜재단, ‘사단법인 한국보훈진흥회’와 12일(금) 업무협약 체결
보훈정책 및 복지제도에 대한 실시간 민원응대 정보 및 데이터 공유 기대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의 복지 증진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아시아통신]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이사장 이이재)은 12일(금) 사단법인 한국보훈진흥회(회장 김광용)와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은 “서울시 민원을 전화 한 통화로 해결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120다산콜센터로 출범하여 종합적·전문적 시정 상담 서비스를 제공, 시민 만족 및 소통 편의성 제고에 힘써오고 있으며, 특히, 상담서비스 운영을 통해 축적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안내하고,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왔다.

 

사단법인 한국보훈진흥회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예우 및 삶의 질 향상,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전문기관으로, 보훈정책 연구와 세미나 운영, 국민 일상 속 보훈문화 정착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자원봉사와 기부문화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120다산콜과 한국보훈진흥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을 위한 보훈 정보 제공, ▲보훈정책 및 복지제도에 대한 민원응대 정보 및 데이터 공유, ▲상호 간 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 연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재단의 상담 서비스 운영 역량과 한국보훈진흥회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을 대상으로 필요한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지원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정기적인 협의와 실무자 교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상담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보훈정책 관련 상담의 전문성과 표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이재 서울시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은 “재단의 상담서비스 운영 경험과 한국보훈진흥회의 전문성을 결합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사회적 가치 실현과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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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