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7.0℃
  • 구름많음서울 9.7℃
  • 구름많음대전 8.1℃
  • 박무대구 5.6℃
  • 박무울산 7.9℃
  • 맑음광주 8.7℃
  • 연무부산 10.2℃
  • 맑음고창 4.7℃
  • 흐림제주 13.3℃
  • 구름많음강화 9.9℃
  • 구름많음보은 4.9℃
  • 구름많음금산 3.9℃
  • 구름많음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3.6℃
  • 맑음거제 10.5℃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자 100일 동안이라도

의정부시,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 추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의정부시민 사랑 나눔 캠페인‘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은 2006년부터 의정부시가 설 명절 전 100일 동안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후원 참여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는 릴레이식 모금 운동이다. 이 모금 운동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의정부시 간 이웃사랑뱅크 공동모금회 업무협약에 따라 범시민적 후원 참여와 동별 집중 홍보기간을 정해 지역별 집중 기부금(품)을 접수하고, 기부자의 미담사례 홍보를 통해 지역 내 자발적인 나눔 문화를 조성하는 운동이다. 기관, 단체, 기업을 포함한 전 의정부시민의 참여로 진행되며 성금은 물론, 쌀, 라면, 김장김치, 연탄 등 현물로도 접수를 받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에 전달하고 있다. 어려운 경제 상황일 때에도 매년 도움의 손길은 이어졌고, 2006년부터 2018년까지 개인 8천971명, 기업 및 단체 5천366곳이 참여해 총 67억3천800여만 원이 접수되었으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의정부시 관내 저소득층 11만7천800여 세대, 사회복지시설 3천 개소에 전달했다. 2019년 이 운동을 통해 여러 기관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더했다. (사)한국자원재활용협회는 쌀 20kg 20포와 라면 40상자를 기탁하였으며, 호원1동 새마을부녀회는 봉사단체에서 후원받은 연탄 2천400장을 저소득층에게 전달하였고, 효자초등학교 등 학생들이‘나눔의 장’행사를 실시해 마련한 수익금 164만 원을 기부한 사례도 있었다. 이 밖에 많은 기관과 시민들의 손길이 모여 접수된 기부금품은 총 6억1천300만 원 상당으로 2019년 모금 목표액인 5억9천만 원 대비 3%를 초과 달성하였다. 개인 653명, 기업 및 단체 422개소가 참여한 결과로 모금액은 저소득 가정 8천50세대, 사회복지시설 381개소에 전달했다. 올해는 11월 2일부터 2021년 2월 9일까지 설 명절 전 100일간 모금 캠페인이 열릴 예정이다. 기관·기업을 포함한 전 시민이 참여할 수 있고 의정부시 복지정책과, 권역동 행정복지센터,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으며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기부금 영수증 발행이 가능하다. 권역별로 흥선권역은 11월 2일부터 16일까지, 호원권역은 11월 17일부터 12월 1일까지, 신곡권역은 12월 2일부터 16일까지, 송산권역은 12월 17일부터 31일까지 2주간씩 집중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각 동 자생단체 회의시 적극 홍보하고 미담사례를 수시로 보도해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의정부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기간이 아닐 때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금품을 상시 접수 중이다. 올해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예년보다 활발한 기부가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의 예방이나 방역에 도움이 되는 마스크나 손세정제 등의 기부가 증가하였고, 다가오는 2020년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 기간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손길들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너
배너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함께 나선다. 복지부-경찰청 ‘그냥드림’ 사업 협력 약속
[아시아통신]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3월 23일 오후 3시,‘그냥드림’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움이 필요한 국민을 더 신속하게 발굴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에게 별도의 신청이나 소득 기준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 68개 시군구에서 129개 그냥드림 코너가 운영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최후의 사회안전매트로서 상담 및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찰청은 현장 활동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발견되는 경우 그냥드림 코너 정보를 안내하고, 가까운 사업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현장 접점에서 발견된 긴급한 생계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그냥드림 물품이 더욱 적시에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경찰청의 적극적인 업무 협조에 감사드린다.”라며,“현장에서 주민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기관과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국민을 보다 빠르게 발견하고 지원함으로써 튼튼한 사회안전매트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서 축사 및 의장표창 수여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이 3월 19일(목) 오후 3시 서초구 건축사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서울시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사 10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수여했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서울특별시건축사회의 이번 정기총회에는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과 서울특별시건축사회 박성준 회장을 비롯한 대의원 및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60주년을 맞은 서울특별시건축사회 회원들에게 깊은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최근 건설경기 위축과 건축 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서울시의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축사에 이어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도시경관 개선 및 안전한 건축환경 조성 등 서울시 건축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10명의 건축사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직접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혁신과 변화를 이끄는 주역은 바로 서울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건축사 여러분"이라고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