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12.4℃
  • 맑음강릉 -4.6℃
  • 맑음서울 -8.6℃
  • 맑음대전 -7.1℃
  • 맑음대구 -3.2℃
  • 맑음울산 -3.1℃
  • 맑음광주 -5.1℃
  • 맑음부산 -2.9℃
  • 흐림고창 -7.2℃
  • 맑음제주 0.4℃
  • 맑음강화 -11.0℃
  • 흐림보은 -10.1℃
  • 맑음금산 -10.1℃
  • 맑음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2.9℃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포토뉴스

머리 나쁘고 분별력이 모자라지만


1802년 강진으로 유배 온 다산 정약용에게 열다섯 살짜리 소년 황상이
물었다. “저처럼 머리 나쁘고 앞뒤가 꽉 막히고 분별력이 모자란
사람도 공부할 수 있을까요?” 정약용의 대답이 걸작이었다.
“배우는 사람에게는 세 가지 병통이 있단다. 기억력이 뛰어난 이는 공
부를 소홀히 하고, 글짓기가 쉽게 되는 이는 들뜨게 되는 폐단이 있고,
이해력이 빠른 이는 곱씹지 않아 깊이가 없단다. 그런데 너에게는 그게
모두 없구나. 너 같은 사람이라야 공부를 할 수 있다. 부지런히 공부
하여라.”

박수은 저(著) 《불안한 삶을 일으켜 세우는 긍정의 기술》
(굿위즈덤, 197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정약용의 이 말은 촌부의 아들 황상의 인생을 바꾸어놓았다. 스승의
가르침대로 열심히 공부한 황상은 문장가로 이름을 날려 정약용이 가장
아끼는 제자가 되었다. 정약용을 끝까지 진심으로 섬긴 제자 또한 황상
이었다.” (197쪽)

 

 

마쓰시다 전기,  내쇼날,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다 고노스케는 인
간 승리를 한 전설적인 사업가로 여겨집니다.
어린 시절 아주 가난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평생 근검 절약할 줄 알아
부자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는 초등학교도 제대로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모든 인생을
배우는 자세로 겸손하게 살아서 승리했다고 하였습니다.
게다가 그는 몸이 약했습니다.  그러기에 더 조심하고 삼가고,  중요한
일에만 집중하여 95세가 넘도록 장수하며 승리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약이 독이 될 수 있고, 독이 약이 될 수 있습니다.
믿음의 문제입니다.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
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시30:11)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배너
배너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시민협의회, 수원 군공항 이전 위해 ‘맞손’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위원장 이찬용)는 지난 27일(화) 의회 세미나실에서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이찬용 도시미래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을 비롯해 유재광(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조미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권기호(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과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 및 임원진, 수원시 공항이전추진단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도시미래위원회는 시민협의회와 함께 군공항 이전 과정에서 제기되는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소음 피해 주민 지원 ▲오키나와 등 해외 사례 공유 ▲시민 공감대 확산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먼저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군공항 이전은 수원과 화성이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로서, 화성 시민들과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간의 역할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의회와 행정이 큰 방향을 잡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찬용 위원장은“이전이 근본 해법이지만, 추진에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여 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원 대책이 강화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