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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탄녹위, 기후문제 해결 위한 청년들의 협상 결과는?

넷제로프렌즈 3기, '기후변화 시뮬레이션 대회' 개최

 

[아시아통신]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넷제로프렌즈가 참여하는 ‘기후변화 시뮬레이션 대회’를 7월 10일 19시 서울 LW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기후위기의 복합적인 원인과 영향을 분석하고, 스스로 해결 전략을 구상해 보는 기후변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En-Roads 를 활용한 것으로, 대회의 진행은 ‘MIT Sustainability’ 회원이자 ‘Climate Interactive’ 앰배서더인 김종웅 i-ESG 대표가 맡았다.

 

참가자들은 직접 총 9개 부문(선진국, 신흥개발국, 농업계, NGO 등)의 당사자가 되어 재생에너지 확대, 산업 구조 전환, 사회적 비용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토론하고, 지구 온도 상승을 1.5℃이하로 막기 위해 각자의 입장에서 최선의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중심 학습을 넘어,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각기 다른 관점에서 역할과 시각을 조율하고 합의에 이르는 과정을 경험해보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실제로 참가자들은 “직접 기후 정책을 수립하는 과정을 통해 지구 온도 상승을 막는 효과를 체감할 수 있었고, 기후 위기 시대에서 사회적 역할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률 탄녹위 사무차장은 “각 부문의 이해관계자가 되어 함께 토론하고, 날카로운 분석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제안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과 실천이 연결되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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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