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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장에서 향기나는 꽃밭마을로

신곡1동, 쓰레기 상습무단투기 지역에 화분 설치

쓰레기 투기의 단속만이 능사가 아니다. 쓰레기 투기를 해결하는 보다 능동적인 정책으로 의정부시 신곡 1동의 사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의정부시 신곡1동(동장 전정일)은 10월 14일~16일 3일에 걸쳐 쓰레기 상습무단투기 지역의 쓰레기를 모두 수거하고 화분을 설치하여 악취 나던 마을을 꽃향기 나는 마을로 탈바꿈 시켰다. 의류수거함 옆을 지나갈 때마다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쓰레기와 수년간 쌓인 오염된 흙, 폐기물 등을 청소업체 5톤 차량 1대, 2.5톤 차량 1대를 동원하여 뉴딜 일자리 사업 참가자 100명이 함께 수거하였다. 또한, 대형화분 25대에 가든멈국화 200본, 황금측백나무 25주를 식재하여 깨끗이 청소된 10개소에 화분을 설치하였다. 쓰레기 무단투기지역 중 한 곳인 청룡마을은 2017년 재개발이 무산된 이후 빈집이 발생하고 인근지역에 쓰레기가 쌓이는 등 슬럼화가 우려되는 지역이었으나 6개소에 화분을 설치하여 아름다운 마을로 재탄생시켰다. 전정일 신곡1동장은 “일상 속에서 거리를 걷는 즐거움이 커지길 바라며, 다시 쓰레기가 쌓이지 않도록 내 집 앞에 쓰레기를 배출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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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기문화재단, 로봇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따뜻한 커피 한 잔! 경기창작캠퍼스 '갯벌카페' 오픈
[아시아통신]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문화예술 공간에 향기로운 휴식을 더한 무인 로봇카페 ‘갯벌카페’의 문을 연다고 밝혔다. ‘갯벌카페’는 경기창작캠퍼스가 소재한 경기 서해 지역 생태환경인 갯벌을 직관적으로 떠올리며 커피 등의 음료를 즐길 수 있게 조성한 곳으로, 지난해 11월 문을 연 생태체험형 교육 공간인 ‘갯벌놀이터’, 독서휴식공간 ‘갯벌책방’은 물론 경기창착캠퍼스에 함께 위치한 선감역사박물관을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휴식과 편의를 제공한다. 문화예술과 자연, 역사 콘텐츠가 이어지는 캠퍼스 동선 속에서 전시·체험을 즐긴 뒤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로, 방문객들의 체류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창작캠퍼스 선감생활동 1층에 위치한 ‘갯벌카페’는 키오스크 및 모바일 기기로 주문할 수 있으며, 주문부터 결제, 음료 제조, 픽업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된 무인 로봇카페로 대기 시간을 줄이고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원격 관리와 정기 점검을 통해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유지하며, 방문객에게 언제나 균일한 품질의 음료를 제공한다. 갯벌놀이터와 전시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