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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포항전 5연승!’ 김천상무, 무승 사슬 끊고 4위 도약 성공!

 

[아시아통신] 김천상무가 포항에 천적임을 증명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6월 14일 일요일 19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8R 홈경기에서 포항스틸러스(이하 포항)에 1대 0으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이날 승리로 김천상무는 다득점(25골)에서 포항에 앞서며 4위 자리를 차지했다.

 

김천상무는 새로운 변화와 함께 선발명단을 꾸렸다. 골문은 이주현이 지켰다. 포백은 조현택, 박찬용, 김민덕, 김강산이 구축했다. 중원은 맹성웅과 이승원이 호흡을 맞추었다. 양쪽 날개에는 새로운 주장 김승섭과 이동준이 포진했다. 촤전방에는 유강현과 이동경이 자리했다. 교체명단에는 김이석, 박세진, 박철우, 전병관 등 10기 신병 선수가 처음으로 포함됐다.

 

‘국군 영웅’ 하재헌 중사에게 헌정하는 이동준의 득점!

김천상무는 호국보훈의 달 홈경기를 맞아 ‘DMZ 목함지뢰 폭발사건 영웅’ 하재헌 중사의 시축으로 국군 영웅을 기억했다. 선수들은 호국보훈 유니폼을 착용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경기를 시작했다.

 

경기는 초반부터 뜨거웠다. 김천상무는 무승 탈출의 의지를 불태우며 포항을 강하게 압박했다. 전반 5분, 침투 패스를 받은 이동경의 헤더가 골문 앞에서 수비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어 전반 8분, 유강현이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슛으로 재차 골문을 두드렸다. 김천상무의 주도권이 이어지는 가운데, 포항이 두 명의 선수를 교체하며 이른 시간 승부수를 던졌다. 김천상무는 곧바로 조현택의 슈팅을 통해 다시 한번 포항을 압박했다.

 

전반 28분, 첫 골이 터졌다. 김민덕, 유강현, 이승원으로 이어지는 빠른 전진패스에 이어 이동준이 침착하게 포항의 골문을 갈랐다. 선수단은 ‘국군 영웅’ 하재헌 중사에게 거수경례 세리모니로 예우를 표했다. 포항도 거세게 나섰으나, 데뷔전을 치르는 이주현이 안정적인 볼 처리로 상대의 흐름을 끊어냈다. 전반 추가시간, 김승섭이 위협적인 슈팅으로 포항을 위협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1대 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10기 신병’ 박세진-전병관 데뷔! 포항전 5연승 질주!

김천상무는 후반 시작과 함께 유강현과 이동경의 연속 슈팅으로 추가골을 노렸다. 후반 50분, 전병관이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으며 10기 신병 선수 중 먼저 김천상무 데뷔전을 치렀다. 이어 후반 54분, 김승섭이 단독 드리블로 슈팅까지 마무리하며 득점을 노렸다. 계속해서 김천상무는 박상혁과 오인표를 동시에 투입하며 공수 양면에서 에너지 레벨을 높였다.

 

후반 65분, 결정적인 기회가 있었다. 맹성웅의 패스를 받은 박상혁이 포항의 페널스박스 안에서 마음 놓고 강한 슈팅을 때렸지만, 골대를 강타하며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동점골을 노리는 포항의 반격에 김천상무는 교체로 다시 한번 전열을 가다듬었다. 원기종과 박세진이 교체로 투입됐다. 경기가 막바지로 치달으며, 양 팀의 공방이 더욱 거세졌다. 후반 추가시간은 6분이 주어진 가운데, 김천상무는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포항의 공격을 막아냈다. 끝내 김천상무는 주심의 휘슬과 함께 4연속 무승의 사슬을 끊어내고 4위 도약에 성공했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정정용 감독은 “끝까지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과 열성적인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과 하나 되어 만든 승리다. 포항에 5연승을 달리고 있는데, 이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고 싶다.”라고 총평했다. 이어 신병 선수에 관한 질문에 “아직 경기 체력적으로는 부족하지만, 좋은 선수들이라 곧 정상 컨디션을 찾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김천상무는 6월 18일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19R 원정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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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