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6월 4일 양재천 영동4교 하부 벼농사학습장에서 유아·초등학생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꼬마 농부들은 논에 직접 들어가 모를 심고 미꾸라지와 우렁이를 이용한 친환경 전통 농법을 체험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직접 체험하는 이 시간이 아이들에게 소중한 배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6월 4일 양재천 영동4교 하부 벼농사학습장에서 유아·초등학생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꼬마 농부들은 논에 직접 들어가 모를 심고 미꾸라지와 우렁이를 이용한 친환경 전통 농법을 체험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직접 체험하는 이 시간이 아이들에게 소중한 배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