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구름많음동두천 9.9℃
  • 구름많음강릉 10.4℃
  • 구름많음서울 11.4℃
  • 맑음대전 11.0℃
  • 맑음대구 12.9℃
  • 박무울산 11.4℃
  • 맑음광주 14.1℃
  • 박무부산 12.4℃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4.5℃
  • 흐림강화 8.0℃
  • 맑음보은 6.6℃
  • 맑음금산 8.2℃
  • 구름많음강진군 9.9℃
  • 맑음경주시 10.6℃
  • 맑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속보

행안부,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101조 원 달성

지역경기 침체 대응 위해 신속집행 추진단 구성과 범정부 점검회의로 집행 지원

 

행정안전부와 자치단체는 지역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에게 자금이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신속집행에 집중한 결과 올해 1분기 101조 6천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1분기 목표액 99조 2천억 원을 2조 4천억 원 초과하고, 지난해 1분기 실적인 95조 9천억 원보다 5조 7천억 원 많은 규모이다.

 

행안부는 집행률 향상을 위해 '지방재정 신속집행지원단'을 구성해 현장 컨설팅과 집행 점검회의를 진행했다. 시·도도 '신속집행추진단'을 조직해 본청뿐 아니라 시·군·구의 집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또한, 행안부는 ‘지방계약 한시적 특례’를 연장하고 집행에 걸림돌이 되는 행정절차 지연과 국비 미교부 사업 등 문제를 수시로 파악해 범정부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통해 자치단체를 지원했다.

 

1분기 신속집행 우수 자치단체 145곳에 10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급했다. 행안부는 대형산불과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황을 고려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171조 5천억 원 달성에 주력하고 있다.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행정절차와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사업을 신속 추진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신속집행이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자치단체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