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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인생은 불공평하다?


“불공평하기 그지없는 세상입니다.  외모,재능, 집안,환경 중 하나만
타고나도 인생의 출발선이 달라지지요.  인생을 야구 경기라고 본다면,
누구는 1루에서 출발하고,누구는 2루에서,또 누구는 3루에서 출발하는
셈입니다(중략).  나보다 앞에서 출발한 사람을 볼 때면 목에 핏대를
세우고 세상이 불공평하다 부르짖으면서 나보다 뒤에서 출발한 사람을
볼 때는 별말 없이 당연하게 넘어간 적,있지 않았나요?”

서이랑 저(著) 《나를 해독하는 법》 (샘앤파커스, 182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인생은 공평하다는 말보다는 불공평하다는 말에 동감할 사람이 많을 것
입니다. 불공평을 논할 때 많이 등장하는 글귀가 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빠르고 확실히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부자인 아버지의
자식으로 태어나는 것.”
야구 경기에 빗대면 누구는 1루에서 출발하고,누구는 2루에서,또 누
구는 3루에서 출발하기에 불공평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돌아 보아야 할 것은 이것입니다. 우리가 1루에서 있을 때에는
2루나 3루에 서 있는 사람을 보며 불공평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벤치에
앉아 타석에 설 기회조차 거의 없는 사람들을 바라보고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내가 더 가진 것은 당연한 일로 여깁니다.  그리고 내가
남들보다 더 못 가진 것은 불공평하고 억울한 일로 받아들입니다.
불공평 뒤에 숨어 있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지금 하나님이
내게 주신 사명에 감사하며 하나님을 바라보며 달려 가야 합니다.
 

 

“야곱아 어찌하여 네가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이르기를 내 길은 여
호와께 숨겨졌으며 내 송사는 내 하나님에게서 벗어난다 하느냐.”
(사40:27)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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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도 함께한 친환경 바람…서울시 ‘행사폐기물 제로화’ 추진”
[아시아통신] 직매립금지에 발맞춰 폐기물 감량에 힘쓰고 있는 서울시가 봄철 대규모 축제와 행사 집중 시기를 맞아 ‘행사폐기물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시는 2024년 9월 개정한 「서울특별시 폐기물관리 조례」와 동일한 내용을 반영한 ‘표준 조례안’을 3월 초 25개 자치구에 배포하고, 본격적인 행사 시기 전 선제적으로 행사 폐기물 감량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조례안은 자치구의 행사 전 행사폐기물 감량계획 수립을 의무화하고, 감량계획에는 △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에 적합한 제품 사용 △ 행사 물품 재사용‧재활용, 폐기물 분리수거 대책 △ 행사 폐기물 감량 평가 계획 등 전 과정에 걸친 관리 기준을 포함한다. 시는 지난 2024년 9월 「서울특별시 폐기물관리 조례」 개정을 통해, 참여 예상 인원 1,000명/일 이상인 시 및 산하기관 주관 행사에 대해 일회용품 사용 금지 등을 의무화했으며, 지난 2년간 시 주관 총 54건의 행사에서 이를 준수한 바 있다. 또한 축제 현장에 대한 다회용기 지원 사업을 통해 ’22년부터 ’25년까지 총 449만 개의 일회용기를 대체하여, 약 126톤의 폐기물을 감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그동안 민간 행사에 대해서도 서울시 후원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부선 3.31 마지노선 앞두고 서울시·두산건설에 ‘상생 해법 건의문’ 전격 전달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24일, 서울경전철 서부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의 협상 마지노선(3.31)을 일주일 앞두고 직접 고안한 ‘서부선 정상화 및 조기 착공을 위한 공통 해법 제안서’를 서울특별시 교통실과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 측에 전달했다. 문 의원은 “오늘 제가 전달한 자료는 독촉장이 아니라, 멈춰섰다고 오명을 받는 서부선을 다시 뛰게 할 ‘설계도’이자 ‘보험’입니다. 31일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서부선 관련 행정은 4월 1일부터 단 하루도 멈춰서는 안 됩니다. 서울시는 제가 제안한 예산적 안전장치(20억 추경)를 즉각 검토하고, 두산건설은 기술적 혁신(Reboot)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결단을 내려주십시오.”라고 제안 취지를 밝혔다. 문성호 의원은 서울경전철 서부선 사업에 있어 구체적인 예산적·기술적 대안을 ▲20억 규모 ‘리스크 관리 행정 추경’ 편성(재정 전환 보험), ▲‘서부선 Reboot’를 예로 한 대규모 사업비 절감(B/C 확보), ▲제3차 도시철도망 계획 격상 및 예타 패스트트랙 세 가지로 압축하여 제시하였다. 문 의원이 제안한 20억 규모의 ‘리스크 관리 행정 추경’ 편성은 협상 결렬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