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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래 성장동력 확보 위한 지역개발계획 수립 착수!!

인구감소 · 지방소멸 해법, 지역이 주도하는 균형발전 계획 수립

 

[아시아통신] 경북도는 균형발전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경상북도 지역개발계획 수립’에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경북도는 8일 도청 안민관 다목적홀에서 22개 시군 공무원과 관계 용역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지역개발계획 수립 및 투자선도지구 공모’ 준비 발대식을 개최했다.

 

향후 10년의 지역개발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이번 발대식은 지역개발계획의 수립 절차와 기본방향을 논의하고, 투자선도지구 등 2025년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 공모사업 다수 선정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역개발계획’은, 시·도지사가 각 시군의 지역 잠재력과 특성을 충분히 반영해 주도적으로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국토교통부장관이 이를 승인해 파격적인 국비 예산과 다양한 행정적 특례를 지원하는 정책으로 2016년 12월 경북도가 전국 최초로 수립 추진했다.

 

현재 지역개발계획(2017~2026)에 반영되어 추진 중인 지역개발사업은 발전촉진형 15개 시군 96개소, 5조 3,580억원(국비12,500 지방비9,592 민자31,488), 거점육성형 7개 시‧군 27개소, 1조 7,330억원(국비3,892 지방비 5,724 민자7,714)으로, 올해 9년이 경과되어 제2차 기본계획 수립 기한이 도래했다.

 

경북도는 신규 수립하는 지역개발계획(2026~2035)에는 지난 10년 동안 급격히 변화한 지역의 사회·경제적, 지형적 입지 여건을 충분히 반영해 현시대의 인구감소, 지역소멸 문제의 대안이 될 수 있는 개발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내 민간기업, 경상북도개발공사 등과 협력하고 지역 밀착형 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 설문조사도 시행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현재 개통된 국가철도와 지방권 최초 광역철도, 의성 통합신공항 및 울릉공항 등의 우수한 광역교통 인프라, 신규 지정 국가산업단지 3곳(경주, 안동, 울진) 등을 연계한 22개 시군별 ‘1(ONE) 거점지역! 1(ONE) 투자선도지구 지정!’ 중점과제를 제시했다.

 

또, 2025년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 공모에 우리 도가 다수 선정되는 쾌거를 이룰 수 있도록 22개 시군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당부와 전문가 컨설팅 등 지원 정책도 발표했다.

 

도는 내달 2월 ‘경상북도 지역개발계획 재수립 용역’ 을 조기에 착수하여 타 도(道)보다 발 빠르게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신규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미래 10년의 경북도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중장기 계획인 만큼, 급격히 변화한 우리 지역의 발전 잠재력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성 높은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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