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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 농업예산 1조 1천억 돌파! 농업대전환, 이제는 확산

농축산유통국 내년 본예산 1조 1,096억원 편성, 올해보다 615억원(5.9%) 증액

 

[아시아통신] 경상북도는 2025년 농축산유통 분야에 지난해 대비 615억원 증가(5.9%)한 1조 1,096억원을 투입한다.

 

이는 도 전체 세출예산(일반회계) 11조 7,267억원의 9.5%를 차지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국민 먹거리 공급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수행하는 농업의 중요성을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2025년 경북도 농축산유통국 예산은 이모작 공동영농으로 성과가 입증된 농업대전환의 빠른 확산과 고령화로 인한 미래 성장동력 둔화, 기후변화 심화, 일손 부족, 도농 간 소득격차 심화 등 농업·농촌의 위기 극복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세부적으로 ▴농가 소득·경영 안전망 구축 ▴미래 농업인 육성·농촌융복합산업 고도화 ▴농식품·수출 ▴스마트·친환경농업 육성 △원예·특작시설 현대화 ▴농촌개발·기반정비 ▴축산·동물방역 등 7개 분야에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입한다.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업 활동에 종사할 수 있게 농가 소득·경영 안전망 구축에 4,839억원을 지원한다.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환경보전, 농촌 유지, 농가인구 감소율 둔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농업·농촌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공익 증진 직불금 4,267억원, 농어민수당 553억원 등을 편성했다.

 

미래 농업인 육성·농촌 융복합산업 고도화에 645억원을 지원해 경북농업의 미래를 설계한다.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에 202억원, 생산·가공, 체험 등 1~3차 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농업의 미래산업화와 고부가농업의 구현을 위해 농촌융복합(6차)산업 육성에 46억원 등을 편성했다.

 

농식품산업의 선진화 및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774억원을 투입한다.

 

농산물의 생산·저장·선별 등 유통시설에 지원하는 농산물 생산유통 기반 구축에 43억원, 농식품 제조·가공기업에 시설과 설비 등을 지원하는 농산물 제조가공 지원에 30억원, 주산지별 품목 특성을 반영한 규모화된 산지 유통시설을 지원하는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와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건립에 185억원, 국가별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 컨설팅 지원으로 농식품 수출 확대를 도모하는 농식품 해외시장개척 및 기술지원에 19억원 등을 편성했다.

 

농업 생산시스템 혁신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스마트·친환경농업 육성에 707억원을 투자한다.

 

첨단온실을 조성하고 청년농업인에게 임대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하는 지역특화 임대형스마트팜 조성 사업에 47억원, 관행농법의 노지 작물 재배에서 데이터 기반 영농으로 전환하는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에 91억원,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해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는 토양개량제 공급에 89억원 등을 편성했다.

 

원예·특작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효율적 생산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534억원을 지원한다.

 

과수 주산지를 대상으로 생산 기반을 구축해 경쟁력 있는 과실생산 거점으로 육성하는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에 175억원, 농산물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과수·시설원예 분야 생산시설을 현대화하는 과수고품질시설 현대화 및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에 149억원, 고소득 대체 작물인 헴프의 생산 기반 조성을 지원하여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특용작물 산업화지원센터 설립에 18억원 등을 편성했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촌 조성을 위해 농촌개발·기반 정비에 2,020억원을 투입한다.

 

읍·면 소재지를 농촌 발전 거점으로 육성해 배후 마을과 도시를 연결하는 중심지로 개발하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에 480억원, 농촌중심지 기능을 보완하면서, 접근이 어려운 배후 마을 주민에게 서비스 공급 거점을 마련하는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에 487억원, 축사·공장 등을 정비해 농촌 공간을 재구조화하고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농촌공간정비사업에 202억원, 저지대 농경지에 배수시설을 설치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배수개선사업에 432억원 등을 편성했다.

 

건강한 가축,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축산 기반 조성·동물방역에 989억원을 지원한다.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장비 지원으로 축산농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축산분야 ICT융복합 확산 사업에 17억원, 가축분뇨 처리 및 악취 저감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는 축산악취 개선 사업에 20억원, 가축 살처분 및 오염물건의 폐기에 대한 보상금을 지급하는 살처분 보상금 지원에 56억원, 구제역 백신 구매비와 구제역 예방 백신 접종 시술비를 지원하는 구제역 예방접종 지원에 81억원 등을 편성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2025년에는 증액된 농업예산을 기반으로 농업대전환 확산의 발판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 농업대전환의 성공을 시군으로 확산시켜 생산성과 소득을 높이는 농정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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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