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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 시군 문화유산분야 평가’우수시군 시상... 대상 경주시

경북도, 2024년 문화유산분야 우수시군 선정... 시군 다양한 시책 뽐내...

 

[아시아통신] 경상북도는 19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2024년 문화유산분야 우수 시군 및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한다. 시상식은 효율적인 국가유산 보존·관리와 활용을 위한 문화유산 보존·관리·활용 전문가 포럼 행사와 함께 진행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024년 시군 문화유산분야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7개 시군과 ‘문화유산 보존·관리’에 공로가 있는 민간단체, 민간인, 공무원 등 12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시군 문화유산분야 평가는 문화유산의 미래 가치 창출을 위해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문화유산 사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총 6개 분야 14개 지표를 평가했다.

 

평가에서 경주시가 ‘대상’, 안동시와 고령군이 ‘최우수상’, 상주시와 영덕군은 ‘우수상’ , 김천시와 예천군은 ‘특별상’으로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경주시는 석굴암 일대 산사태 예방을 위한 긴급정비, 경주 역사문화 아카이브 DB 구축, 원도심 역사문화유산 종합정비계획 등 문화유산 안정적 보존과 주민 생활과 문화유산의 공존을 위해 노력한 점이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예산집행, 문화유산 신규 지정 등 모든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나타냈다.

 

최우수상은 안동시와 고령군이 수상했다. 안동시는 하회선유줄불놀이 정기공연과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고령군은 대가야 고도로써 신규 고도 지정을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도 신규 지정은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정 이후 최초 이루어지는 신규 지정이다.

 

우수상을 받은 상주시와 영덕군은 문화유산 보존‧관리를 통한 지역 역사문화자산의 가치창출을 위해 자체사업 추진과 문화유산 사업의 효율적 추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김천시는 갈황사지 동서 삼층석탑 반환 추진, 예천군은 국비공모사업 적극 추진에 대한 노력으로 특별상을 수상한다.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시군에는 도지사상과 함께 대상에는 시상금 500만원과 사업비 2억원, 최우수상에는 시상금 300만원과 사업비 1억2천만원, 우수상에는 시상금 200만원과 사업비 8천만원, 특별상에는 시상금 200만원이 지급된다.

 

함께 시상하는 문화유산 보존‧관리 유공자 표창은 문화유산지킴이 활동에 기여한 2개 민간단체와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노력한 민간인 4명 그리고, 일선 시군에서 안정적 보존‧관리에 공로가 있는 공무원 6명을 선정하여 표창한다.

 

정연철 경북도 문화유산과장은 문화유산 보존‧관리‧활용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하며 “문화유산은 단순히 원형을 보존하고, 지켜나가는 것을 넘어서 적극적인 활용을 통한 가치창출이 필요하다”며 “문화유산의 새로운 가치창출을 통해 사람이 모이고, 잘사는 경북을 만드는 데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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