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흐림동두천 20.8℃
  • 맑음강릉 19.0℃
  • 흐림서울 20.5℃
  • 맑음대전 21.7℃
  • 연무대구 20.4℃
  • 맑음울산 18.1℃
  • 맑음광주 23.6℃
  • 맑음부산 17.7℃
  • 구름많음고창 22.0℃
  • 구름많음제주 21.8℃
  • 구름많음강화 15.3℃
  • 맑음보은 19.0℃
  • 맑음금산 21.5℃
  • 구름많음강진군 18.2℃
  • 맑음경주시 21.1℃
  • 맑음거제 18.7℃
기상청 제공

경상북도·칠곡군,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로 새로운 성장 동력 모색

민간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대규모 융·복합 투자방식 제안

 

[아시아통신] 경상북도와 칠곡군은 13일 칠곡군청에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는 지역이 원하는 대규모 융·복합 프로젝트를 민간의 창의적 역량과 풍부한 자본을 활용하여 추진하는 새로운 지역투자 방식이다. 중앙정부에서는 매년 3,000억 규모의 모펀드를 조성하고 지방정부는 지분투자를 통해 지역활성화 프로젝트에 마중물을 제공한다.

 

경상북도는 올해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하여 국가산단 근로자 임대주택과 수소연료전지 발전 등 1, 2호 사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2025년에도 새로운 투자펀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홍인기 경상북도 민자활성화과장이 투자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서 금융전문가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강의하며 칠곡군 직원들과의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새로운 투자 정책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투자전략을 마련하고, 고용과 거대 배후도시 보유라는 강점을 활용하여 기업이 스스로 찾아올 수 있는 산업단지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혁신적인 공급이 수요를 창출하는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자체 차원에서는 기업이 일하기 좋은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기회발전특구’를 지정하여 세제 혜택을 부여하거나 ‘복합개발방식’을 도입하여 민간기업이 희망하는 용도로 규제 완화를 하는 등 여러 가지 가능성을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경상북도와 칠곡군은 연간 3조 7천억가량의 생산 실적을 올리는 왜관산업단지를 지역발전 기회의 발판으로 삼아, 현재 진행 중인 근로자들의 복지·문화 생활 사업과 관련하여 다양한 프로젝트들의 가능성을 논의했다.

 

박종태 칠곡부군수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는 지역 경제의 구조를 새롭게 변화시킬 중요한 도전 과제”라며, “칠곡군은 이 기회를 발판으로 삼아 차별화된 정책과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홍인기 경북도 민자활성화과 과장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통해 민간투자를 확대하는 것은 경북이 추진하는 주요 정책 방향 중 하나”라며 “민간 참여와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