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흐림동두천 20.8℃
  • 맑음강릉 19.0℃
  • 흐림서울 20.5℃
  • 맑음대전 21.7℃
  • 연무대구 20.4℃
  • 맑음울산 18.1℃
  • 맑음광주 23.6℃
  • 맑음부산 17.7℃
  • 구름많음고창 22.0℃
  • 구름많음제주 21.8℃
  • 구름많음강화 15.3℃
  • 맑음보은 19.0℃
  • 맑음금산 21.5℃
  • 구름많음강진군 18.2℃
  • 맑음경주시 21.1℃
  • 맑음거제 18.7℃
기상청 제공

경북교육청, 학교회계 자율성과 전문성을 높인다!

공립학교회계 지침 개정 및 집행률 향상을 위한 연수 실시

 

[아시아통신] 경북교육청은 12일과 13일 이틀간 영주(선비세상 컨벤션홀)와 고령(대가야문화누리 대공연장)에서 공립 학교 회계업무 담당자 770여 명을 대상으로 ‘공립학교회계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회계 재정 운영의 방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학교 회계 재정 운영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연수에 앞서 ‘학교회계 예산편성 기본지침’을 전면 개정하여, 학교 현장에 사전 안내함으로써 연수의 이해도를 높였다.

 

연수 내용은 △2025학년도 예산편성 기본지침 개정 사항 △학교회계 집행률 제고 방안 △K-에듀파인 시스템을 통한 학교회계 예․결산 편성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침 개정 담당자가 직접 강의하며 예산편성 단가와 회계 용어 신설, 집행 처리 요령, 예산과목 해설 보완, 관련 법령 등 신규로 추가되거나 보완된 주요 변경 사항을 설명했다.

 

또한, 학교회계가 회계연도 말까지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학교회계 목적사업비 전액 집행, 불용액 및 이월액 최소화 방안 등이 안내됐으며, 예 · 결산 편성 시 유의해야 할 에듀파인 시스템 관련 사항도 제공됐다.

 

연수에 참석한 안동 지역 초등학교 업무 담당자는 “학교회계 지침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예산편성 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귀훈 기획예산관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효율적인 예산편성과 집행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학교회계 자율성과 전문성 확대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교육청]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