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흐림동두천 20.8℃
  • 맑음강릉 19.0℃
  • 흐림서울 20.5℃
  • 맑음대전 21.7℃
  • 연무대구 20.4℃
  • 맑음울산 18.1℃
  • 맑음광주 23.6℃
  • 맑음부산 17.7℃
  • 구름많음고창 22.0℃
  • 구름많음제주 21.8℃
  • 구름많음강화 15.3℃
  • 맑음보은 19.0℃
  • 맑음금산 21.5℃
  • 구름많음강진군 18.2℃
  • 맑음경주시 21.1℃
  • 맑음거제 18.7℃
기상청 제공

경북자경위, 지역 치안 현안 해결에 민·관 전문가 머리 맞대

11일 어르신 안전대책 마련을 위해 민․관 전문가 참여한 실무협의회 개최

 

 

 

[아시아통신]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11일 지방행정과 치안행정 연계로 자치경찰 사무의 효율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실무협의회는 위원회가 경북경찰청, 경북도교육청 등 관계기관 간 공동사무의 협력 및 조정과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구성한 협의체로 자치경찰제가 시행된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날 열린 실무협의회에는 위원회 사무국장, 경북경찰청 교통과장과 청소년보호계장, 경북도 보건정책과 팀장, 전동보조기기 지원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실무협의회 안건을 설명하면서 경북은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상태로 지역 맞춤형 어르신 안전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논의한 안건은 2건으로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전동휠체어 등 전동보조기기의 시인성 강화 방안과 치매 노인 실종 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업 방안이다.

 

전동휠체어는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필수 이동 수단으로 이용하면서 사고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데, 전동보조기기 운전자는 보행자로 분류되어 있어 안전대책 마련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북경찰청은 전국 최고 수준의 고령운전자 비율(경북 16.6%, 전국 12.9%)과 어르신 교통사고의 심각성을 고려해, 8월부터 어르신 전동휠체어 안전 깃발 달아주기 운동을 시행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경북도 보조기기센터 관계자는 어르신 전동보조기 연구개발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동보조기 생산공급 업체인 신현국 한국휠체어 대표이사는 “어르신 사고 예방을 위해 전동휠체어 출고 때부터 후면 야광 반사경 등 시인성을 높이기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경북 지역의 치매 유병률이 8.24%(전국 4위)로 치매 환자의 실종이 증가하고 있어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홍보 ▲치매환자 대상 지문 사전등록 ▲실종 발생 이후 수색 인력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등 관계기관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실무협의회 위원장인 배성훈 위원회 사무국장은 “갈수록 복잡하고다양하게 나타나는 행정 수요와 주민의 높은 요구수준을 고려해 치안 현안을 관련 기관 및 단체 등과 연계해 협업을 폭넓게 진행하겠다”며 “실무협의회를 통해 의미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