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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 경기북부 공공거점병원 설립 재촉구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공공의료 확충 방안 제시

 

[아시아통신] 김민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양주2)이 유영철 경기도청 보건건강국장과 면담을 갖고, 경기북부 공공거점병원 설립 계획의 조속한 추진을 재차 촉구했다.

김민호 부위원장은 지난해 6월, 경기도의회 제36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경기북부 지역의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공공거점병원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날 면담에서는 그간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김민호 부위원장은 “경기도 균형발전을 위해 가장 필요한 시설은 '보건의료시설'이다”라며 “특히 양주시와 같은 신도시 지역에서 소아 응급실 부재 등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가 심각하다”고 다시한번 지적했다.

이어 김민호 부위원장은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에게 양주시가 보유한 공공보건시설 부지 활용, 공중보건장학제도를 통한 지역 의료인력 확보, 의료 수요가 높은 지역 중심의 전략적 육성, 그리고 이에 대한 경기도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했다.

김민호 부위원장은 "지방소멸과 의료 인프라 붕괴는 악순환의 관계"라며 "경기도가 이 문제 해결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북부 공공거점병원 설립 계획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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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 참석…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0일 화성시 병점구 효심2나길 6에 위치한 ‘화성특례시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센터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화성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형 동물복지 시설이다. 취약계층이 반려동물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과 유실·유기동물의 입양을 연계하는 입양센터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다. 센터는 약 254㎡(77평) 규모로 상가 건물 2층 전체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인근 2km 내 동물병원이 없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내 반려동물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정수 의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동물복지는 이제 일부의 관심사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생활 속 공공복지의 영역이 되고 있다”며 “화성특례시가 진료와 입양을 연계한 공공형 동물복지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