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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남양주시 별내동 별빛마을 3-5단지 LH 행복꿈터, ‘삼삼오오 기부릴레이’ 37호 참여

 

[아시아통신]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별빛마을 3-5단지 LH 행복꿈터가 지난 31일 남양주시복지재단에서 진행하는 나눔 캠페인‘삼삼오오 기부릴레이’의 37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삼삼오오 기부릴레이’는 남양주시청 1층에 위치한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으로, 관내 지역사회단체를 대상으로 매월 3일과 13일에 5천 원을 기부해 행복한 오늘을 만들자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남양주YWCA 별빛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문선영 원장 및 교사들은 남양주시청 청렴방에서 기부의 의미를 되새기는 교육 시간을 가졌으며, ‘사랑의저금통 만들기’ 활동을 통해 그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기부자 명예의 전당 키오스크를 통해 간편하게 기부를 완료한 후, 대형 전광판에 이름과 사진을 남기고 기부증서를 발급받았다.

문선영 남양주YWCA 별빛지역아동센터 원장은 “이번 삼삼오오 기부릴레이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아동들이 기부에 대한 소중한 마음을 배우고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도움을 주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우만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기부릴레이에 참여해주신 남양주YWCA별빛지역아동센터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손길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전해주신 후원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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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5일(목)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석해, 시내버스 파업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노사관계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와 신동욱 국회의원실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시내버스 노-사 관계의 제도적 보완 방안’을 주제로 시민과 학생,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지난달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사회 곳곳에서 버스 운영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토론회로 응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의 핵심은 어떤 상황에도 시민 일상을 지켜낼 ‘안전장치’를 갖추는 데 있는 만큼 이동권, 노동권 간의 균형과 현실적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일각의 수익노선 민영화, 적자 노선 공영 전환 ‘이원화’ 주장은 시내버스 재정지원이 단순 손실 보전이 아니라 시민 안전, 편익을 위한 불가피하고 책임 있는 선택이란 점을 간과한 것”이라며 “또다시 버스가 멈춰서 시민이 불편과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