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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남양주시, 탐방 체험을 끝으로 대학생 시정업무체험 마무리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하계 대학생 시정업무체험 참여자 80명을 대상으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남양주시 탐방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탐방은 시의 주요 시설 및 명소 방문을 통한 대학생들의 시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참여 대학생들은 지난 3일부터 20일간 시청 33개 부서에서 행정사무보조 등 다양한 행정업무를 수행했다.

특히, 시는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했으며,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TV·라디오 방송 스튜디오에서 미디어 제작 체험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 참여 대학생은 “오늘 자원봉사 교육을 받은 것을 비롯해 한 달여간 시정 업무를 체험한 덕분에 지역사회에 봉사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깨닫게 됐다”라며“앞으로도 주어진 여건에서 최대한 봉사할 수 있는 사회의 일원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미경 청년정책과장은 “시정 업무 체험은 대학생들이 시정에 관심을 가지게 될 뿐만 아니라 취업 역량도 강화하는 좋은 기회이며, 특히 봉사 정신 함양을 위해 자원봉사 교육을 프로그램에 추가했다”라며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하고 실용적인 시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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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5일(목)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석해, 시내버스 파업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노사관계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와 신동욱 국회의원실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시내버스 노-사 관계의 제도적 보완 방안’을 주제로 시민과 학생,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지난달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사회 곳곳에서 버스 운영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토론회로 응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의 핵심은 어떤 상황에도 시민 일상을 지켜낼 ‘안전장치’를 갖추는 데 있는 만큼 이동권, 노동권 간의 균형과 현실적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일각의 수익노선 민영화, 적자 노선 공영 전환 ‘이원화’ 주장은 시내버스 재정지원이 단순 손실 보전이 아니라 시민 안전, 편익을 위한 불가피하고 책임 있는 선택이란 점을 간과한 것”이라며 “또다시 버스가 멈춰서 시민이 불편과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