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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봉선사 연꽃축제에서 지역문화행사 진행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6일, 27일 양일간 봉선사에서 주최한 제22회 봉선사 행복바라미 연꽃축제에서 복지관 홍보와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지역문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500여 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복지관의 활동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통합과 이해를 촉진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행복한 나눔,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장애인복지관 및 지역사회와 관련된 퀴즈 맞히기 △뽑기 이벤트 △장애인 주차구역 확립을 위한 인식개선 부스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공상길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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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5일(목)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석해, 시내버스 파업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노사관계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와 신동욱 국회의원실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시내버스 노-사 관계의 제도적 보완 방안’을 주제로 시민과 학생,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지난달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사회 곳곳에서 버스 운영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토론회로 응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의 핵심은 어떤 상황에도 시민 일상을 지켜낼 ‘안전장치’를 갖추는 데 있는 만큼 이동권, 노동권 간의 균형과 현실적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일각의 수익노선 민영화, 적자 노선 공영 전환 ‘이원화’ 주장은 시내버스 재정지원이 단순 손실 보전이 아니라 시민 안전, 편익을 위한 불가피하고 책임 있는 선택이란 점을 간과한 것”이라며 “또다시 버스가 멈춰서 시민이 불편과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