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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 ‘팔당수력발전소 사업자 지원사업’ 협약 체결

 

[아시아통신]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남부희망케어센터는 지난 23일 팔당수력발전소와 남양주시 저소득가정에 냉난방기 설치를 지원하는 ‘情情(정정)堂堂(당당)한 우리집’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정정당당한 우리집’사업은 2024년 팔당수력발전소 사업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양주시 와부읍·조안면에 거주하는 20가구에 고효율 냉난방 물품 지원 및 단열시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윤준희 소장은 “팔당수력발전소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복지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원을 총동원하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남부희망케어센터와 지속적으로 뜻깊은 복지사업을 진행해나가겠다”라고 뜻을 전했다.

최정선 센터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남양주시 남부권역 주거 취약 가정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팔당수력발전소는 남부희망케어센터와 함께 지난 2013년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홀몸 어르신 밑반찬 나눔사업, 팔당희망나눔푸드마트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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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5일(목)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석해, 시내버스 파업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노사관계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와 신동욱 국회의원실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시내버스 노-사 관계의 제도적 보완 방안’을 주제로 시민과 학생,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지난달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사회 곳곳에서 버스 운영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토론회로 응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의 핵심은 어떤 상황에도 시민 일상을 지켜낼 ‘안전장치’를 갖추는 데 있는 만큼 이동권, 노동권 간의 균형과 현실적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일각의 수익노선 민영화, 적자 노선 공영 전환 ‘이원화’ 주장은 시내버스 재정지원이 단순 손실 보전이 아니라 시민 안전, 편익을 위한 불가피하고 책임 있는 선택이란 점을 간과한 것”이라며 “또다시 버스가 멈춰서 시민이 불편과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