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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남양주시 진접읍 광릉내교회 희락카페, 취약계층 위해 자선음악회 수익금 100만원 기탁

 

[아시아통신] 남양주시 진접읍 소재 광릉내교회 희락카페는 지난 23일‘제11회 예술융합치유 희락 음악회’를 개최하고 모금된 수익금 100만원을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박승준 사회를 시작으로 플루트 한소희, 틴휘슬 정경희, 성악 정진구의 아름다운 선율이 이어졌으며, 공상례 시인의 낭만적인 시낭송을 비롯해 멋진 댄스까지 다양한 공연이 이루어졌다.

강종원 희락카페 사장은“따뜻한 마음으로 공연을 즐기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 주민분들 덕분에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라며 “자선 음악회의 기부 성금이 우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경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폭우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마음이 담긴 후원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재균 위원장은 “계속된 폭염과 폭우로 지친 이웃들을 위해 감동적인 음악회를 개최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소외된 이웃들 곁에서 든든한 울타리가 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진접읍 광릉내로 소재 광릉내교회 희락카페는 2022년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난 5월부터 자선콘서트 및 벼룩시장의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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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5일(목)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석해, 시내버스 파업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노사관계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와 신동욱 국회의원실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시내버스 노-사 관계의 제도적 보완 방안’을 주제로 시민과 학생,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지난달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사회 곳곳에서 버스 운영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토론회로 응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의 핵심은 어떤 상황에도 시민 일상을 지켜낼 ‘안전장치’를 갖추는 데 있는 만큼 이동권, 노동권 간의 균형과 현실적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일각의 수익노선 민영화, 적자 노선 공영 전환 ‘이원화’ 주장은 시내버스 재정지원이 단순 손실 보전이 아니라 시민 안전, 편익을 위한 불가피하고 책임 있는 선택이란 점을 간과한 것”이라며 “또다시 버스가 멈춰서 시민이 불편과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