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7.3℃
  • 맑음강릉 2.7℃
  • 구름많음서울 -6.4℃
  • 맑음대전 -1.7℃
  • 구름많음대구 1.5℃
  • 구름많음울산 4.3℃
  • 맑음광주 0.8℃
  • 구름많음부산 6.3℃
  • 맑음고창 -0.3℃
  • 구름많음제주 4.9℃
  • 구름많음강화 -8.0℃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1.0℃
  • 맑음강진군 1.6℃
  • 구름많음경주시 3.9℃
  • 구름많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지역뉴스

남양주 아쿠와조이, 2년여의 기다림 끝에 여름방학 맞이 재개장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23일 청소년수련관 내 물놀이시설인 아쿠와조이 지붕 보수공사를 마치고 여름방학을 맞이해 재개장했다.

앞서 남양주도시공사는 2022년 정밀안전점검 시 천장구조부재 일부에 대한 안전상의 문제로 긴급 휴장 조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도시공사는 전수조사를 위한 가설구조물을 천장까지 모두 설치해 정밀안전진단을 하고, 내구성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붕 보수공사를 마쳤다.

또한, 도시공사는 아쿠와조이 재개장 전 불편 사항 등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시범운영을 했다.

시설 이용 신청은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남양주시민 30% 감면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다. 아울러,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최대 800명까지 입장을 제한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오래 기다린 만큼 시설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안전성을 강화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 수시로 안전 점검 등을 통해 불편한 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오세훈 시장, 5일(목)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석해, 시내버스 파업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노사관계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와 신동욱 국회의원실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시내버스 노-사 관계의 제도적 보완 방안’을 주제로 시민과 학생,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지난달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사회 곳곳에서 버스 운영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토론회로 응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의 핵심은 어떤 상황에도 시민 일상을 지켜낼 ‘안전장치’를 갖추는 데 있는 만큼 이동권, 노동권 간의 균형과 현실적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일각의 수익노선 민영화, 적자 노선 공영 전환 ‘이원화’ 주장은 시내버스 재정지원이 단순 손실 보전이 아니라 시민 안전, 편익을 위한 불가피하고 책임 있는 선택이란 점을 간과한 것”이라며 “또다시 버스가 멈춰서 시민이 불편과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