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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남양주시 별내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 네트워크 구축 및 교육역량 강화 워크숍 가져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23일 별내동에 소재한 한 카페에서 별내지역 13개 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 임원진 50여 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학교별 참석자 소개 △주광덕 시장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자녀 교육 토크콘서트 △박영주 휴먼북의 특강(‘아로마테라피 감정 치유’) 순으로 진행됐다.

토크콘서트는 학부모들이 평소 주 시장에게 궁금했던 질문을 하고, 즉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 학부모는 “오늘은 남양주시장이라는 직책을 떠나서 인간 주광덕을 알게 된 시간이었다”라며 “항상 설렘을 안고 내일을 맞이하는 주광덕 시장처럼, 엄마인 나도 아이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변화하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는 지난 2년간은 빌드업, 앞으로의 2년은 점프업하는 시기이고, 그 중심에는 교육이 있다”라며 “교육의 핵심인 어머니는 아이들에게 제일 중요하고 필요한 존재이기에 남양주시를 ‘어머니가 존중받을 수 있는 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휴먼북 특강에 초빙된 박영주 테라피스트는 ‘아로마테라피를 통한 감정 치유’를 주제로 강의했다. 학부모들은 직접 모기퇴치용 스프레이와 롤온 등 아로마오일을 체험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학부모의 시정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권역별로 워크숍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와부·조안, 화도·수동, 호평·평내 등 남은 5개 권역에서 지속적인 교육 소통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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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5일(목)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석해, 시내버스 파업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노사관계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와 신동욱 국회의원실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시내버스 노-사 관계의 제도적 보완 방안’을 주제로 시민과 학생,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지난달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사회 곳곳에서 버스 운영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토론회로 응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의 핵심은 어떤 상황에도 시민 일상을 지켜낼 ‘안전장치’를 갖추는 데 있는 만큼 이동권, 노동권 간의 균형과 현실적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일각의 수익노선 민영화, 적자 노선 공영 전환 ‘이원화’ 주장은 시내버스 재정지원이 단순 손실 보전이 아니라 시민 안전, 편익을 위한 불가피하고 책임 있는 선택이란 점을 간과한 것”이라며 “또다시 버스가 멈춰서 시민이 불편과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