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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남양주시 일시청소년쉼터, 찾아가는 위기예방교육 진행

 

[아시아통신] 남양주시일시청소년쉼터는 6월 28일부터 7월 16일까지 판곡중학교와 와부중학교 등 관내 8개 중학교를 찾아가 총 1,8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위기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학교에서 외부 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8명의 ‘청키 교육봉사단’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 대처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청소년쉼터는 직접 제작한 교재를 활용해 △청소년의 고민과 스트레스 이해 △행복지수 측정 △정신건강 위험 신호 △위기 해결 방법 △도움 기관 안내 등 청소년 위기 예방에 필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청소년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서 슬기롭게 대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시청소년쉼터는 만 9세부터 만 24세의 가정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청소년 보호 전문기관이며, 24시간, 365일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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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5일(목)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석해, 시내버스 파업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노사관계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와 신동욱 국회의원실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시내버스 노-사 관계의 제도적 보완 방안’을 주제로 시민과 학생,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지난달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사회 곳곳에서 버스 운영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토론회로 응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의 핵심은 어떤 상황에도 시민 일상을 지켜낼 ‘안전장치’를 갖추는 데 있는 만큼 이동권, 노동권 간의 균형과 현실적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일각의 수익노선 민영화, 적자 노선 공영 전환 ‘이원화’ 주장은 시내버스 재정지원이 단순 손실 보전이 아니라 시민 안전, 편익을 위한 불가피하고 책임 있는 선택이란 점을 간과한 것”이라며 “또다시 버스가 멈춰서 시민이 불편과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