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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남양주시 퇴계원읍 지사협, 여름철 고위험 가구 방문

 

[아시아통신] 남양주시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름철 고위험 가구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날 지사협은 △노인 단독가구 △장애인 단독가구 △거주환경 취약가구 등 총 20가구를 방문해 여름용 쿨매트를 전달하고, 에어컨‧선풍기 등 냉방 용품의 구비 유무 및 누수‧침수 등 위험 요소를 점검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1차 모니터링에서 주거 환경 열악 등 위험 요소가 있다고 판단된 가구에 대해서는 읍사무소 직원들이 2차 방문을 통해 현장 확인 후 집수리 봉사단에 대상가구로 추천하는 등 복지자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송용희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와 계속되는 폭우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지역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주헌 퇴계원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위원들에게 매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민⁃관 협력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정 기탁되는 후원금을 바탕으로 △명절맞이 행복꾸러미 전달사업 △독거어르신 정성찬 밑반찬 지원사업 △취약계층 나들이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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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5일(목)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석해, 시내버스 파업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노사관계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와 신동욱 국회의원실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시내버스 노-사 관계의 제도적 보완 방안’을 주제로 시민과 학생,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지난달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사회 곳곳에서 버스 운영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토론회로 응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의 핵심은 어떤 상황에도 시민 일상을 지켜낼 ‘안전장치’를 갖추는 데 있는 만큼 이동권, 노동권 간의 균형과 현실적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일각의 수익노선 민영화, 적자 노선 공영 전환 ‘이원화’ 주장은 시내버스 재정지원이 단순 손실 보전이 아니라 시민 안전, 편익을 위한 불가피하고 책임 있는 선택이란 점을 간과한 것”이라며 “또다시 버스가 멈춰서 시민이 불편과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