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7.3℃
  • 맑음강릉 2.7℃
  • 구름많음서울 -6.4℃
  • 맑음대전 -1.7℃
  • 구름많음대구 1.5℃
  • 구름많음울산 4.3℃
  • 맑음광주 0.8℃
  • 구름많음부산 6.3℃
  • 맑음고창 -0.3℃
  • 구름많음제주 4.9℃
  • 구름많음강화 -8.0℃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1.0℃
  • 맑음강진군 1.6℃
  • 구름많음경주시 3.9℃
  • 구름많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지역뉴스

남양주시 별내면, 2년 연속 온(溫)누리 열효율 개선사업 선정

 

[아시아통신] 남양주시 별내면은 한국가스공사에서 후원하고 대구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24 온누리 열효율개선사업’에 4개 경로당이 선정되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로당 개선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별내면 청학3리, 청학6리, 청학7리, 청학11리 4개소 경로당이 선정됐다.

선정된 경로당은 8월부터 11월까지 경로당별 최대 1200만원을 지원받아 노후된 보일러 교체, 창호공사, 단열공사 등 열효율 개선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현태 면장은 “경로당의 시설이 노후화된 곳이 많아 어르신들께서 여가를 즐기시는 데 불편함이 있다”라며 “시 재정지원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은 타 기관의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하는 등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별내면은 지난해에도 1개소 경로당에 1000여 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바닥 및 창고 공사를 진행하는 등 공기업 및 민간복지 지원사업에 적극 응모하며 시 예산 절감 및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배너
배너

오세훈 시장, 5일(목)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석해, 시내버스 파업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노사관계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와 신동욱 국회의원실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시내버스 노-사 관계의 제도적 보완 방안’을 주제로 시민과 학생,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지난달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사회 곳곳에서 버스 운영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토론회로 응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의 핵심은 어떤 상황에도 시민 일상을 지켜낼 ‘안전장치’를 갖추는 데 있는 만큼 이동권, 노동권 간의 균형과 현실적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일각의 수익노선 민영화, 적자 노선 공영 전환 ‘이원화’ 주장은 시내버스 재정지원이 단순 손실 보전이 아니라 시민 안전, 편익을 위한 불가피하고 책임 있는 선택이란 점을 간과한 것”이라며 “또다시 버스가 멈춰서 시민이 불편과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