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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 초복 기념 독거 어르신 100가구에 삼계탕 전달

 

[아시아통신]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지난 15일 초복을 맞아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을 남양주시 북부권역(진접읍·오남읍·별내면·별내동) 거주 독거 어르신 100가구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삼계탕은 KB국민은행 진접종합금융센터가 기탁한 200만 원 상당의 후원금으로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삼계탕과 함께 북부희망케어센터 사회복지 현장 실습생들이 직접 작성한 응원의 메시지 카드를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전정수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기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삼계탕을 지원할 수 있도록 후원금을 마련해주신 국민은행 진접종합금융센터와 삼계탕 전달을 도와주신 봉사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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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5일(목)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석해, 시내버스 파업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노사관계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와 신동욱 국회의원실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시내버스 노-사 관계의 제도적 보완 방안’을 주제로 시민과 학생,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지난달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사회 곳곳에서 버스 운영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토론회로 응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의 핵심은 어떤 상황에도 시민 일상을 지켜낼 ‘안전장치’를 갖추는 데 있는 만큼 이동권, 노동권 간의 균형과 현실적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일각의 수익노선 민영화, 적자 노선 공영 전환 ‘이원화’ 주장은 시내버스 재정지원이 단순 손실 보전이 아니라 시민 안전, 편익을 위한 불가피하고 책임 있는 선택이란 점을 간과한 것”이라며 “또다시 버스가 멈춰서 시민이 불편과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