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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남양주시 오남읍 어린이집 5개소 ‘The 오남 에듀 UP’, 플리마켓 수익금 기부

 

[아시아통신] 남양주시 ‘The 오남 에듀 UP’은 16일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245,570원을 지정 기탁했다.

해당 단체는 오남읍에 소재한 △소연어린이집 △ 아이파크사과나무어린이집 △엘림선교어린이집 △시립푸른들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하나어린이집 등 5개소로 구성됐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4월 13일 ‘The 오남 에듀 UP’이 개최한 가족플리마켓의 판매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오남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진미 아이파크사과나무어린이집 원장은 “플리마켓을 진행하며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배워가고 있다”라며 “이번 수익금이 의미 있는 곳에 쓰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관내 취약계층에 기부했다”라고 전했다.

이석찬 오남읍장은 “어린이집 원장님과 학부모님, 보육교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우리 오남읍에 맞는 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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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5일(목)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석해, 시내버스 파업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노사관계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와 신동욱 국회의원실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시내버스 노-사 관계의 제도적 보완 방안’을 주제로 시민과 학생,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지난달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사회 곳곳에서 버스 운영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토론회로 응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의 핵심은 어떤 상황에도 시민 일상을 지켜낼 ‘안전장치’를 갖추는 데 있는 만큼 이동권, 노동권 간의 균형과 현실적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일각의 수익노선 민영화, 적자 노선 공영 전환 ‘이원화’ 주장은 시내버스 재정지원이 단순 손실 보전이 아니라 시민 안전, 편익을 위한 불가피하고 책임 있는 선택이란 점을 간과한 것”이라며 “또다시 버스가 멈춰서 시민이 불편과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