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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남양주시 퇴계원읍 주민자치회, 헌 옷 수거로 자원 순환과 사랑 나눔에 앞장서

 

[아시아통신] 남양주시 퇴계원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퇴계원읍종합행정타운에서 수거된 약 200kg의 헌 옷을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앞서 지난 5월 세 단체는 ‘폐의류 모으기 협약’ 체결 후 수거를 진행했으며, 헌 옷 판매 수익금은 오는 연말 김장 나눔 행사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한왕희 회장은 “자원의 재활용을 통해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돼 보람차다.”라며 “퇴계원 주민을 위한 다양하고 새로운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태년 회장과 이순동 회장은 “작은 실천으로 환경보호와 이웃돕기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어서 매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퇴계원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주헌 퇴계원읍장은 “퇴계원을 위해 언제나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사회단체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사업 추진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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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5일(목)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석해, 시내버스 파업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노사관계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와 신동욱 국회의원실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시내버스 노-사 관계의 제도적 보완 방안’을 주제로 시민과 학생,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지난달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사회 곳곳에서 버스 운영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토론회로 응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의 핵심은 어떤 상황에도 시민 일상을 지켜낼 ‘안전장치’를 갖추는 데 있는 만큼 이동권, 노동권 간의 균형과 현실적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일각의 수익노선 민영화, 적자 노선 공영 전환 ‘이원화’ 주장은 시내버스 재정지원이 단순 손실 보전이 아니라 시민 안전, 편익을 위한 불가피하고 책임 있는 선택이란 점을 간과한 것”이라며 “또다시 버스가 멈춰서 시민이 불편과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