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7.3℃
  • 맑음강릉 2.7℃
  • 구름많음서울 -6.4℃
  • 맑음대전 -1.7℃
  • 구름많음대구 1.5℃
  • 구름많음울산 4.3℃
  • 맑음광주 0.8℃
  • 구름많음부산 6.3℃
  • 맑음고창 -0.3℃
  • 구름많음제주 4.9℃
  • 구름많음강화 -8.0℃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1.0℃
  • 맑음강진군 1.6℃
  • 구름많음경주시 3.9℃
  • 구름많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지역뉴스

키르기스스탄 치과위생사, 남양주풍양보건소 구강보건사업 벤치마킹 방문

 

[아시아통신] 키르기스스탄 치과위생사와 관계자는 10일 공공구강보건 및 보건소 구강보건사업 사례 탐방을 위해 송윤신 경복대학교 치위생학과 교수와 함께 남양주풍양보건소 구강보건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한국 공공구강보건의 이해 및 구강보건사업 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키르기스스탄의 현지 구강보건사업 사례에 적용코자 진행됐다.

방문단 일행은 남양주시 구강보건사업의 중점사업인 ‘꾸러기 치아건강체험교실’을 참관하며, △구강 내 미생물 현미경관찰 △구강보건 시청각교육 △올바른 칫솔질교육 △구강검진 △불소도포 등 아동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그간 추진해온 우수사업 안내 및 질의응답 등 남양주시의 구강보건사업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 참여한 송윤신 교수는 “키르기스스탄 치과위생사 단체에 우리지역 구강보건 지역자원인 남양주풍양보건소 구강보건센터를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방문으로 키르기스스탄 구강보건 향상에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남양주시 구강보건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먼 길을 찾아와주신 치과위생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강남구, 강남자원회수시설 ‘증설 포함 현대화’에 주민 우려 확산 … “주민 동의 없는 계획은 전면 재검토해야”
[아시아통신] 서울시가 추진 중인 강남자원회수시설 현대화 사업에 250톤 증설이 포함되면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주민들 사이에서 ‘개선’이 아니라 ‘부담 확대’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 불안을 해소할 책임 있는 대책을 서울시에 촉구하며, 주민 건강과 생활환경에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주민 동의 없는 일방 추진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지난 1월 28일 서울시가 일원에코파크 에코센터에서 연 주민설명회에는 직·간접 영향지역 주민 4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노후 소각로 신축·대수선 필요성이 제시됐지만, 현장의 핵심 쟁점은 분명했다. 현재 900톤을 처리하는 시설을 신축·대수선하는 과정에서 250톤을 더 늘리는 계획이 포함돼 있다는 점이다. 주민들은 “현대화라는 이름으로 증설을 끼워 넣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강남자원회수시설은 서울시 공공소각시설 4곳 가운데서도 처리 용량이 가장 크고, 8개 자치구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광역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주민들이 느끼는 문제의식은 “왜 하필 이곳이 또 늘어나야 하느냐”에 맞닿아 있다. 서울시가 생활폐기물 감축 정책을 강조해 온 상황에서, 이미 많은 물량

구미경 시의원, ‘왕십리역 11번 출입구 승강기 설치’ 관련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과 정기간담회 진행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2월 5일,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왕십리역 11번 출입구 승강기 설치 사업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구미경 의원은 투자심사 통과 이후 진행 중인 설계 보완 사항과 공정 관리 계획, 구조적 안정성 검토 등 주요 쟁점을 점검했다. 구미경 의원은 왕십리역 11번 출입구 관련 사항을 매 격월마다 서울교통공사와 정례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사업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오고 있으며, 지난 11월에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공사 추진 계획과 기술적 검토 사항에 대한 설명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구미경 의원은 왕십리역 11번 출입구 승강기 설치를 위해 2023년 기본구상 용역비를 확보하며 사업의 첫 단추를 끼운 데 이어, 2024년 8월 기본구상 용역 통과와 10월 서울시 투자심사 통과를 차례로 이끌어냈다. 아울러 2024년에는 설계비 2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여 현재 설계가 진행중이다. 구미경 의원은 이러한 지속적인 협의와 점검을 바탕으로 2026년도 서울시 본예산에도 왕십리역 1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