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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 진접역 건물주 협의회와 플로깅 실시

 

[아시아통신]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진접역 건물주 협의회 및 이장 등 15명과 함께 진접역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플로깅 활동을 통해 주민자치회는 진접역 부근에 버려진 플라스틱 컵, 비닐,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특히 진접역 아쿠아키즈파크 시설물 주위를 정화하고 재활용품을 분리수거하는 등 깨끗한 진접 만들기에 앞장섰다.

김기철 회장은 “진접역 건물주들과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통해 일상 속 분리수거 실천을 홍보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들과 함께 플로깅 캠페인 활동을 추진해 깨끗한 진접읍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올해 경기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됐으며, 오는 12일까지 위풍당당 쓰레기 Zero 자원순환 강사 양성 과정을, 오는 19일까지 의류 리사이클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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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강남자원회수시설 ‘증설 포함 현대화’에 주민 우려 확산 … “주민 동의 없는 계획은 전면 재검토해야”
[아시아통신] 서울시가 추진 중인 강남자원회수시설 현대화 사업에 250톤 증설이 포함되면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주민들 사이에서 ‘개선’이 아니라 ‘부담 확대’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 불안을 해소할 책임 있는 대책을 서울시에 촉구하며, 주민 건강과 생활환경에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주민 동의 없는 일방 추진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지난 1월 28일 서울시가 일원에코파크 에코센터에서 연 주민설명회에는 직·간접 영향지역 주민 4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노후 소각로 신축·대수선 필요성이 제시됐지만, 현장의 핵심 쟁점은 분명했다. 현재 900톤을 처리하는 시설을 신축·대수선하는 과정에서 250톤을 더 늘리는 계획이 포함돼 있다는 점이다. 주민들은 “현대화라는 이름으로 증설을 끼워 넣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강남자원회수시설은 서울시 공공소각시설 4곳 가운데서도 처리 용량이 가장 크고, 8개 자치구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광역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주민들이 느끼는 문제의식은 “왜 하필 이곳이 또 늘어나야 하느냐”에 맞닿아 있다. 서울시가 생활폐기물 감축 정책을 강조해 온 상황에서, 이미 많은 물량

구미경 시의원, ‘왕십리역 11번 출입구 승강기 설치’ 관련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과 정기간담회 진행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2월 5일,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왕십리역 11번 출입구 승강기 설치 사업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구미경 의원은 투자심사 통과 이후 진행 중인 설계 보완 사항과 공정 관리 계획, 구조적 안정성 검토 등 주요 쟁점을 점검했다. 구미경 의원은 왕십리역 11번 출입구 관련 사항을 매 격월마다 서울교통공사와 정례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사업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오고 있으며, 지난 11월에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공사 추진 계획과 기술적 검토 사항에 대한 설명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구미경 의원은 왕십리역 11번 출입구 승강기 설치를 위해 2023년 기본구상 용역비를 확보하며 사업의 첫 단추를 끼운 데 이어, 2024년 8월 기본구상 용역 통과와 10월 서울시 투자심사 통과를 차례로 이끌어냈다. 아울러 2024년에는 설계비 2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여 현재 설계가 진행중이다. 구미경 의원은 이러한 지속적인 협의와 점검을 바탕으로 2026년도 서울시 본예산에도 왕십리역 1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