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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남양주시 호평한마음어린이집, 고사리손으로 모은 후원금 전달

 

[아시아통신] 남양주시 호평동 소재의 호평한마음어린이집은 지난 5일 호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야시장 수익금 30만원을 전달했다.

호평한마음어린이집에서 전달한 후원금은 폭염대비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시원한 여름나기물품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강순희 호평한마음어린이집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모은 후원금을 직접 사회에 기여하며, 나눔에 대해 생각해보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나눔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석만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미래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나눔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 그대로 주변의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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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강남자원회수시설 ‘증설 포함 현대화’에 주민 우려 확산 … “주민 동의 없는 계획은 전면 재검토해야”
[아시아통신] 서울시가 추진 중인 강남자원회수시설 현대화 사업에 250톤 증설이 포함되면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주민들 사이에서 ‘개선’이 아니라 ‘부담 확대’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 불안을 해소할 책임 있는 대책을 서울시에 촉구하며, 주민 건강과 생활환경에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주민 동의 없는 일방 추진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지난 1월 28일 서울시가 일원에코파크 에코센터에서 연 주민설명회에는 직·간접 영향지역 주민 4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노후 소각로 신축·대수선 필요성이 제시됐지만, 현장의 핵심 쟁점은 분명했다. 현재 900톤을 처리하는 시설을 신축·대수선하는 과정에서 250톤을 더 늘리는 계획이 포함돼 있다는 점이다. 주민들은 “현대화라는 이름으로 증설을 끼워 넣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강남자원회수시설은 서울시 공공소각시설 4곳 가운데서도 처리 용량이 가장 크고, 8개 자치구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광역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주민들이 느끼는 문제의식은 “왜 하필 이곳이 또 늘어나야 하느냐”에 맞닿아 있다. 서울시가 생활폐기물 감축 정책을 강조해 온 상황에서, 이미 많은 물량

광진구의회,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아시아통신] 광진구의회(의장 전은혜)는 2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 총 7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28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2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해 조례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4건을 심의하고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회기 첫날인 5일 오전에는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가 열렸다. 전은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구정 주요시책이 내실이 있게 수립되었는지 심도 있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집행부에서도 의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사업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여 구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후, 장길천 의원은 구정질문을 통해 ‘자양한강전통시장의 안전 확보 및 노후 시설 정비 촉구’와 ‘아트큐브 족구장의 소음 저감 및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운영 방식 조정’을 제안했다. 다음으로 김미영 의원과 서민우 의원, 이동길 의원의 5분발언이 이어졌다. 김미영 의원은 자양동 옛 청사 부지 활용과 관련해 구민 밀착형 복합시설 건립 추진, 부지 개발 일정 공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