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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남양주시 진건읍 주민자치회, 주민 공론의 장 ‘제4회 주민총회’ 개최

 

[아시아통신] 남양주시 진건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제4회 진건읍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주민총회란 주민이 직접 마을 의제를 발굴·숙의·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이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위원과 주민 등 2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한 가운데 남양주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 활동 보고 △표창 수여 및 축사 △마을 의제 발표·토론·투표 △쏠리에 앙상블의 플루트와 오카리나 축하공연 △투표 결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마을 의제 찬반 투표 결과, △초등학생과 어르신을 위한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친구야 놀자’ △청소년을 위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직업 다 있소 뉴 진건스’ △진건읍의 역사와 문화 영상을 제작하고 홍보하는 ‘진건! 거슬러 500년’ 등 안건 3건이 모두 선정돼 향후 주민자치회에서 추진할 계획이다.

윤영규 회장은 “주민총회에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 직접 선정해 주신 의제를 적극 추진해 진건읍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주민총회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주민자치회장 및 위원들과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시에서도 주민자치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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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대한민국 인권보호 체계의 근본적 혁신을 위해 정부 역량 총동원할 것”, 회의에 앞서 관계기관에 강력하게 당부
[아시아통신] 정부는 2월 5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색동원 사건 범정부 합동대응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30일 국무총리실 중심으로 TF를 구성하도록 긴급지시한 데에 따른 후속조치로,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규명 ▴피해자 보호 및 구제▴재발방지책 마련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김 총리 지시로 즉각 TF가 구성된 후, 각 기관이 그간 추진해온 경과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추진력 있게 이행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김 총리는 직접 회의에 참석하여 “그동안 정부나 지자체의 점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 원인을 찾아 제도적으로 보완하고, 앞으로는 사회적으로 취약한 분들이 거주하는 시설에서 어떠한 인권침해도 없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긴급지시에 따라 경찰청이 발족한 특별수사단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진행하며, 수사과정에서 피해자들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원해달라”고 지시하고, 복지부에 대해 “관계기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