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맑음동두천 -5.5℃
  • 구름많음강릉 1.1℃
  • 맑음서울 -5.8℃
  • 맑음대전 0.0℃
  • 구름많음대구 3.5℃
  • 구름많음울산 5.1℃
  • 맑음광주 2.7℃
  • 흐림부산 8.0℃
  • 맑음고창 0.5℃
  • 흐림제주 5.0℃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0.6℃
  • 구름많음강진군 2.4℃
  • 구름많음경주시 5.1℃
  • 맑음거제 6.8℃
기상청 제공

지역뉴스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MG별내새마을금고, 어르신 문화 활동 프로그램 진행

‘나들이 가요, 자! 지금입니다!!’

 

[아시아통신]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지난 18일 MG별내새마을금고와 함께 돌봄 사업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별내지역의 복지 소외계층 어르신 33명과 가평 잣향기푸른숲에 방문해 문화 체험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MG별내새마을금고의 후원금 450만 원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외부 문화체험 활동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외식 지원·목공체험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남경우 MG별내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르신들과 수목원 나들이를 통해 맑은 공기를 마시며 일상을 환기하는 시간이 됐다. 돌봄 사업 봉사자와 수혜자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라고 전했다.

남은미 MG별내새마을금고 전무는“작년에 이어 올해 별내지역의 어르신들과 두 번째 나들이를 다녀오게 됐는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감과 소속감을 느끼신 것 같아 기쁘다”라며 “소외계층 어르신들과 1대1 나들이를 다녀올 수 있도록 도움 주신 별내새마을금고 여성 봉사단에게도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전정수 북부희망케어센터 센터장은 “별내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끊임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MG별내새마을금고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MG별내새마을금고는 지난 2011년부터 별내동·면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 학습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배너
배너

김민석 국무총리, “대한민국 인권보호 체계의 근본적 혁신을 위해 정부 역량 총동원할 것”, 회의에 앞서 관계기관에 강력하게 당부
[아시아통신] 정부는 2월 5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색동원 사건 범정부 합동대응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30일 국무총리실 중심으로 TF를 구성하도록 긴급지시한 데에 따른 후속조치로,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규명 ▴피해자 보호 및 구제▴재발방지책 마련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김 총리 지시로 즉각 TF가 구성된 후, 각 기관이 그간 추진해온 경과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추진력 있게 이행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김 총리는 직접 회의에 참석하여 “그동안 정부나 지자체의 점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 원인을 찾아 제도적으로 보완하고, 앞으로는 사회적으로 취약한 분들이 거주하는 시설에서 어떠한 인권침해도 없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긴급지시에 따라 경찰청이 발족한 특별수사단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진행하며, 수사과정에서 피해자들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원해달라”고 지시하고, 복지부에 대해 “관계기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