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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UN이 선정한 최고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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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서천갯벌">  김광부 기자


태어날 때 내 피부는 검은색 / 자라서도 검은색 / 태양 아래 있어도 검

은색 / 무서울 때도 검은색 / 아플 때도 검은색 / 죽을 때도 나는 여

전히 검은색이죠 / 그런데 백인들은 태어날 때는 분홍색 / 자라서는 흰

색 / 태양 아래 있으면 빨간색 / 추우면 파란색 / 무서울 때는 노란색 

/ 아플 때는 녹색이 되었다가 / 또 죽을 때는 회색으로 변하잖아요 /

그런데 백인들은 왜 나를 유색인종이라 하나요? /


아프리카 어느 소녀의 시로서 UN이 선정한 최고의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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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서천갯벌">  김광부 기자

 


다름은 나다움이고 나다움은 나의 유일한 본성입니다.

다름이 시인을 시인으로 존재하게 만드는 근거입니다.

사람을 존중한다는 것은 다름을 존중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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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서천갯벌">  김광부 기자

 

다름에 아름다움이 있고,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면, 서로의 다름 속에서 면면히 흐르고

있는 서로의 같음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벽을 허무

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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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서천갯벌">  김광부 기자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엡2:14)


벽을 밀치면 문이 되고, 눕히면 다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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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서천갯벌">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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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서천갯벌">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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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서천갯벌 표지석">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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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