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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평동 주민자치회, 일월수목원 찾아 탄소중립 실천 결의 다져

 

[아시아통신] 권선구 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일월수목원에서 탄소중립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결의대회에 앞서 정원문화와 녹색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발적인 녹색 정원문화 정착을 위한 일월수목원 견학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에서 고색동, 오목천동 일원에서 추진하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에 맞춰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녹색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의지와 약속을 함께 나누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건강한 실내온도 준수 등 생활 속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고,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절감 등 자원 순환과 녹색 공간조성 등 탄소중립 그린도시를 향한 실질적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신호정 평동 주민자치회장은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우리 주민자치위원 모두가 나부터 탄소중립을 실천해 나간다는 마음으로 생활 습관을 바꾸고, 주변에 탄소중립 실천 전도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양숙 평동장은 “온실가스 절감을 위해 생활 속 작은 습관의 변화가 절실하다. 지역주민에게 탄소중립 실천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친환경 가치 확산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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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