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흐림동두천 -14.5℃
  • 맑음강릉 -6.7℃
  • 맑음서울 -10.8℃
  • 맑음대전 -9.3℃
  • 맑음대구 -5.9℃
  • 맑음울산 -4.7℃
  • 광주 -5.4℃
  • 맑음부산 -5.1℃
  • 흐림고창 -5.0℃
  • 제주 3.3℃
  • 맑음강화 -12.9℃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0.7℃
  • 맑음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5.5℃
  • -거제 -3.2℃
기상청 제공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주민자치회, 팥죽 나눔 행사 진행

 

[아시아통신]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세류3동의 대표 축제인 버드내 한마음 대동제에서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팥죽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류3동 주민자치회의 2023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 중 하나인 ‘장승제·산제당과 가는골의 역사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된 팥죽 나눔 행사는 지역주민 간의 소통과 연대감을 증진하며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많은 동네 주민이 참여해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팥죽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이웃과의 소소한 대화와 협력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결속력이 높아졌다.

김장권 세류3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의 마음을 고취하기를 기대한다”라며 “특히,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이웃 간의 지지와 협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세류3동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의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활동을 진행해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배너
배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