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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주민자치회, 가죽공예 프로그램 진행

 

[아시아통신] 매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과 25일 2회에 걸쳐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 일환으로 주민 40명과 함께 가죽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수강하기에 시간이 부족한 주민을 위한 단기특강으로 지역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자신의 개성이 담긴 나만의 카드지갑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에 취미 활동에 관심이 많지만 할 만한 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내 손으로 카드지갑을 만들어 보니 너무 뿌듯하고 이웃들과 함께 대화하면서 하나 된 매산동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웅진 주민자치회장은 “회사나 가사 등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주민들이 잠시라도 쉬어가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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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