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흐림동두천 0.5℃
  • 맑음강릉 10.7℃
  • 박무서울 2.8℃
  • 흐림대전 1.2℃
  • 연무대구 7.4℃
  • 맑음울산 11.0℃
  • 박무광주 5.5℃
  • 맑음부산 15.0℃
  • 맑음고창 4.2℃
  • 맑음제주 15.3℃
  • 흐림강화 -0.2℃
  • 구름많음보은 -0.8℃
  • 맑음금산 0.3℃
  • 맑음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9.0℃
  • 맑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인천 동구, 도로 위 지뢰‘포트홀’쏙쏙 찾아낸다.

전국 최초, 인공지능과 드론으로 도로 파임 탐지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인공지능 및 드론 활용 도로파임(포트홀) 탐지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1) 동구_도로 위 지뢰‘포트홀’쏙쏙 찾아낸다1.png

                                                                도로 파임(포트홀) 탐지 및 분석(예시)

 

 

이 사업은 전국 최초로 무인비행장치인 드론을 사용해 인천 동구의 도로 표면 이미지를 내년 3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촬영하고, 인공지능(AI)을 통해 도로의 파임(포트홀), 갈라짐 등 도로 상태를 분석한 후 위치분포도를 구축하여 신속한 도로 보수에 활용할 예정이다.

 

도로 파임이나 갈라짐 등은 장마철과 해빙기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이로 인해 차량 파손이나 인명 피해로 이어지는 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어 신속한 발견과 보수가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지자체는 인력 부족으로 넓은 도로에서 발생하는 다량의 포트홀을 파악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주민의 신고에 의존하거나 정기적인 순찰 활동으로 조사하고 있다.

 

인천 동구는 드론과 인공지능을 도입하여 도로 포트홀을 예방적이고 과학적으로 탐지하고 신속히 보수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통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2023년 지자체 공간정보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타 지자체와 민간 분야에도 해당 사업의 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인공지능과 드론을 활용하여 불량한 도로상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복구함으로써,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다양한 행정 분야에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동구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시설' 선정
[아시아통신]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성평등가족부 및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운영, 프로그램 기획·운영, 안전관리, 이용자 만족도, 지역사회 연계 등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이루어졌으며, 서현유스센터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서현유스센터는 그동안 청소년 주도 활동 기반의 자치기구 운영, 미디어·AI·문화예술 등 미래역량 강화 프로그램,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청소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청소년의 주체적 성장과 참여 문화를 확산해 왔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이용 청소년과 성남시민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서현유스센터 정영숙 센터장은“이번 최우수시설 선정은 청소년과 지도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앞으로도 청소년이 스스로 성장하고 도전할 수 있는 안전하고 열린 공간으로서,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